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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심바스타틴+아미오다론’ 경고FDA, 심바스타틴 20mg 이상 복용시 횡문근융해 위험

미국에서 콜레스테롤 치료제 ‘심바스타틴’(simvastatin)과 부정맥 치료제 ‘아미오다론’(amiodarone) 병용에 대해 횡문근융해 위험이 경고됐다.

FDA는 지난 2002년 이미 심바스타틴의 라벨에 아미오다론과 병용시 횡문근융해 위험이 경고됐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병용으로 인한 부작용보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이같이 경고했다.

이에 따르면 횡문근융해 위험은 특히 매일 20mg 이상의 심바스타틴을 아미오다론과 병용할 경우에 증가한다. 따라서, 환자가 아미오다론을 복용하고 있다면 '조코'(Zocor), '심코'(Simcor), '바이토린'(Vytorin) 등 심바스타틴 포함 제제를 처방할 경우 그 용량이 20mg을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이를 병용하는 환자가 근육 경련, 통증, 압통, 경직, 연축 등 근육손상 증상을 겪을 경우 즉시 의사를 찾아야 한다. 아미오다론은 '코다론'(Cordarone)이라는 브랜드로도 팔리고 있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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