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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치과마취 역전제 최초승인‘오라버스’ 마취시간 절반 단축

미국에서 치과마취 역전제가 최초로 승인을 받았다.

FDA는 노발라 파마슈티컬스(Novalar Pharmaceuticals)의 ‘오라버스’(OraVerse, phentolamine)를 6세 이상에 대해 치과 국소마취로 인한 연조직 감각 및 기능을 역전시키는 데 사용하도록 승인했다.

오라버스는 3상 임상에서 치과시술을 마치고 주사했을 때 투여환자의 59%가 1시간내에 윗입술의 감각을 되찾아 대조군(12%)에 비해 감각회복시간을 83분가량 단축시키는 등, ‘노보카인’(novocaine)과 같은 마취제의 마취시간을 절반가량 줄였으며 부작용도 없었다.

가격은 5~25달러(한화 약 5000~2만5000원) 사이로 책정될 예정이며, 매년 미국에서만 3억개의 치과마취제가 팔리는 가운데 6년안에 4~6억달러의 매출이 기대된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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