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존슨(J&J)은 올해 말까지 마케팅 및 영업직원 400~450명을 감원하기로 했다.
이는 빈혈약 ‘프로크리트’(Procrit)의 매출저하로 인해 자회사인 오소 바이오텍(Ortho Biotech)과 센토코(Centocor)를 통합하기로 한 데 따른 결정이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존슨앤존슨(J&J)은 올해 말까지 마케팅 및 영업직원 400~450명을 감원하기로 했다.
이는 빈혈약 ‘프로크리트’(Procrit)의 매출저하로 인해 자회사인 오소 바이오텍(Ortho Biotech)과 센토코(Centocor)를 통합하기로 한 데 따른 결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