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DA는 이뮤노메딕스(Immunomedics)의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인 ‘밀라투주맙’(milatuzumab)을 희귀약으로 지정했다.
밀라투주맙은 인간화 항-CD74 항체로 그밖에 비호지킨 림프종,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치료제로도 임상개발 중이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미국 FDA는 이뮤노메딕스(Immunomedics)의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인 ‘밀라투주맙’(milatuzumab)을 희귀약으로 지정했다.
밀라투주맙은 인간화 항-CD74 항체로 그밖에 비호지킨 림프종,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치료제로도 임상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