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회(회장 최진석)는 2002~2003년도 신임집행부 구성을 완료하고 명단을 발표했다. 병원약사회는 이번 집행부에는 부회장을 6인으로 확대하고 법제위원회와 보험위원회, 홍보위원회, 중소병원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조직을 일부 개편했다고 밝혔다.신설된 법제위는 약사법, 의료법 등에 대한 법률검토와 법인화 문제를, 보험위는 약제수가관련 사항을, 홍보위는 기존 섭외위 활동과 홍보를, 중소병원위는 중소병원의 문제점 해결을 담당하게 된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의약품유통업계 새롭게 1조 클럽에 진입한 업체는 '어디?' 병원은 경영난·교수 사직서 자동수리도 임박..의료대란 초읽기 전공의 복귀 의사‧정부‧국민 신뢰회복 필수 의협 대의원회 의장 이광래 후보 의대증원 책임론 거세 원텍, ‘로운’-‘김소연’ 올리지오 모델 계약...아시아 마케팅 본격화 전문간호사, 역할 강화 위한 제도 마련 시급 엔케이맥스 소액주주들 ‘박상우 대표 해임’ 요청 의약품유통업계 새롭게 1조 클럽에 진입한 업체는 '어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병원약사회(회장 최진석)는 2002~2003년도 신임집행부 구성을 완료하고 명단을 발표했다. 병원약사회는 이번 집행부에는 부회장을 6인으로 확대하고 법제위원회와 보험위원회, 홍보위원회, 중소병원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조직을 일부 개편했다고 밝혔다.신설된 법제위는 약사법, 의료법 등에 대한 법률검토와 법인화 문제를, 보험위는 약제수가관련 사항을, 홍보위는 기존 섭외위 활동과 홍보를, 중소병원위는 중소병원의 문제점 해결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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