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세자의 날’ 맞아 성실한 납세의무 이행 공로

서린바이오사이언스(대표 황을문)는 제42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로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린바이오측은 강동세무서장으로부터 평소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여 국가재정에 이바지하였음과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모범납세자로 선정, 표창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황을문 대표는 “당사는 앞으로도 국민의 의무인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이며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린바이오는 지난 2003년에도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어 세무서장 표창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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