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한국의 경영대상 브랜드 마케팅 최우수상 수상

▲ 보령메디앙스 한국의 경영대상
조생현 대표이사(왼쪽 세번째), 이종호 상무(오른쪽 두번째) 등 임직원들이 경영대상 수상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보령메디앙스(대표 조생현)가 ‘2007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브랜드 마케팅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가 수여하는 '한국의 경영대상'은 경영혁신을 통해 탁월한 경영성과와 고객 가치를 창출한 기업을 선정 매년 시상한다.

보령메디앙스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성공적인 시장성과를 거둔 기업에 수여하는 ‘마케팅대상’ 부문에서 브랜드 마케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보령메디앙스는 누크, 닥터아토, 비앤비, 타티네 쇼콜라, 오시코시 비고시 등의 막강한 브랜드를 앞세워 유아 산업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

특히 각 브랜드마다 다양한 마케팅 활동 및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구사하여 매출 100억이 넘는 메가 브랜드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보령메디앙스의 이와 같은 다양한 마케팅 활동 노력과 이를 반영한 성공적인 시장 성과가 이번 수상을 가능하게 했다.

이 날 시상식에는 조생현 대표이사와 나종호 마케팅 영업 총괄 전무 외 직원들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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