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서울!인천!경기 C지역 40대 1로 최고
특히 서울!인천!경기 C 지역의 `보건행정!약학!간호!임상병리' 부문에는 3명 모집에 119명이 응시, 가장 높은 40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반면 가장 낮은 경쟁률은 7급 서울!인천!경기 B(한약학분야 지원) 지역으로 1명 모집에 3명이 응시,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복지부는 이번에 전국 197개 관련 학과에 학과당 5명 이내로 응시인원을 제한했다.
한편 이번 응시자는 오는 12월 23일 서울 개포고등학교에서(강남구 소재) 필기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홍성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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