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이승덕 기자]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일상생활에도 광범위한 변화가 이뤄진 가운데, 편의점 안전상비약까지 그 영향이 가시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점포를 보유한 CU 매출 분포를 보면, 전년대비 매출 상승 상품 5위는 와인(68.1%), 위생용품(50.4%), HMR(간편조리식)(28.7%), 반려동물용품(27.8%), 식재료(19.6%)로, 매출 감소 상품 5위는 숙취해소음료(-13.1%), 가공유(-11.0%), 안전상비의약품(-10.9%), 여행용세트(-7.6%), 아이스크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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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덕 기자
2021.04.14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