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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 보좌 국별 전문직 심의관 임명도 21세기 보건의료체계의 선진화를 이룩하고 의료시장 개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국민들의 보건의료수요에 맞추기 위해서는 보건복지부에 '보건의료정책실'을 신설해야 한다는 주장이 의료계에서 잇따라 제기되고 있어 주목된다. 병원협회(회장 김광태)는 최근 보건의료부문을 총괄 전담할 '보건의료정책실'을 신설해 줄 것을 복지부 등에 건의했다. 이에 앞서 의사협회도 지난 연말 대선 후보 및 정당, 그리고 복지부에 보건의료체계의 선진화를 위해 '보건의료정책실'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병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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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2003.01.2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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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 과목 병리-신경-재활의학과 順 총 진료비의 조정률 배분 문제가 최근 의료계의 주요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상반기 각 과별 건당 요양급여 비용 변동률을 전년 동기대비 조사한 결과, 성형외과와 정신과 등의 인상폭이 컸던 반면 병리과와 신경과 등의 경우 가장 낮은 조정률을 나타냈다. 권오주 의원문제연구회 회장이 내과와 소아과, 일반의 등 22개 전문과목을 대상으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성형외과의 건당 요양급여 비용이 2002년 상반기에 3만9,168원으로 전년도 동기(3만6,662원)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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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현 기자
2003.01.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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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1만명-최대 10만명 육박 분석도자연계 '제2 사법고시화' 우려 제기 관련부처 이견 전담기구 출범도 지연 2005년 의학전문대학원의 본과 신입생 선발에 앞서 2004년 후반기 첫 시행될 의학교육입문검사(의학-MEET, 치의학-DEET)를 앞두고 대학 이공계열에서 대거 지원 할 것으로 예상돼 새로운 관심사로 등장하고 있다. 현재 교육인적자원부 및 대학가에서는 예상 지원율과 관련해 자격 제한이 없고 의대 및 치대에 대한 학생들의 인기도를 감안하면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미국 등 선진국의 응시율에 비해 크게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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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2003.01.2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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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찰료 통합에 따른 보상체계와 관련해 일부 개원의협의회로 부터 형평성 문제가 강력히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진찰료 통합(안)에 대한 건정심 통과를 적극 추진'하되 '손실 보전분 500억 이외에 추가적인 재정 확보가 필요하다'는 쪽으로 의료계 내부의 입장을 정리했다. 의협은 지난 18일 3층 회의실에서 가나다군 차등수가제 철폐로 인한 진찰료 통합 문제를 놓고 가정의학과, 내과, 산부인과, 소아과, 안과 등 보험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찰료 통합 관련 대책회의'를 개최, 복지부에서 제시한 가군에 대한 500억원의 손실 보전분 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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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현 기자
2003.01.2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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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소아과 진찰료 보상 반발의원 진찰료 가나다 통합에 따른 보상방안을 놓고, 내과계와 소아과가 상대적인 불이익과 정부의 보험재정 추계상의 문제를 제기하며, 강력한 수정을 요구하고 나서 파장이 예상된다.특히 소아과개원의협의회는 대승적인 차원에서 진찰료 통합에 동의했지만 일방적으로 소아과에 불리한 과별 보상 분배책이 강행된다면 면허반납도 불사한다는 강경책을 고수하고 있는 양상이다.진찰료 통합 보상방안과 대한내과개원의협의회(회장 장동익)는 고혈압과 당뇨병에 대한 만성질환 관리료 100억원은 이미 책정되어 있었는데 이 부분을 만성질환관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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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정 기자
2003.01.1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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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개협 "균등 분배 이뤄지지 않을 경우 면허증 반납" 불사 내과개협-소아과개협, 의협 등에 건의문 제출 및 결의문 채택 '가나다라 군의 진찰료 통합'과 관련해 연간 약 200억원 가량의 재정손실 발생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가군에 대한 손실보전 방안을 놓고 내과개원의협의회와 소아과개원의협의회 등이 균등 배분을 강력 주장하고 나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대한내과개원의협의회(회장 장동익)는 15일 복지부 및 의협에 제출한 건의서에서 "보상재정 추계에서 기존의 만성질환관리료 부분은 제외되거나 고혈압과 당뇨병의 관리에 별도로 소요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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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현 기자
2003.01.1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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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사회는 지난 14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전국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건강보험공단의 불법적인 초재진 급여 환수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공단은 불법적이고 월권적인 행태를 즉시 중지하라고 요구했다.전북의사회는 "공단은 실사권이 없고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에 대한 권한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의적이고 불법적인 초재진 환자 요양급여를 문제삼아 현지 요양기관에 직원을 파견해 시인서를 쓰게하고 고발을 하겠다는 등 위협적인 발언을 서슴치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에 전북의사회는 환자에 대한 청구자료는 환자의 비밀보호를 위해 유출할 수 없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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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기자
2003.01.1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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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제67회 의사국가시험 합격률 조사결과, 40개 의대 중 30개 의대가 전년 대비 합격률 하락을 보였다. 17일 본사 집계결과에 의하면, 울산의대가 4회 연속 100% 합격률을 기록했으며, 3개 의대만이 전년 대비 합격률 상승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권에서는 고려, 경희의대 등 2개 의대를 제외한 대학들이 67회 의사국시 평균합격률 86.6%를 상회했으며, 가톨릭의대가 96.2%로 가장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또한 제주, 서남, 울산, 강원의대 등 4개 의대가 지난해에 이어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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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익 기자
2003.01.1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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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국민 신뢰 바탕 의료복지 정진 16일, 김광태 병협 회장 밝혀 김광태 병협회장은 지난해는 병원계의 줄기찬 노력으로 정부의 상대가치 환산지수 조정을 통해 일부 수가 인상을 관철시켰지만 아직도 대부분의 병원들이 경영난으로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만큼 올해 역시 '병원경영 정상화'를 위해 총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광태회장은 16일 연두 기자회견에서 "병원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서는 정부 및 국민 신뢰회복이 매우 중요한 만큼 올해를 '신뢰받는 협회상 정립의 원년'으로 삼아 국민의료복지 향상에 동반자가 되도록 힘쓸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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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2003.01.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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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선관위 당선 공고 전라남도 의사회장에 위각환 현 회장이 당선됐다.16일 전남도의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월14일 전 회원 직선으로 선출하는 차기회장 선거에 앞서 등록마감일인 1월15일 까지 위각환 후보만이 단독 입후보하자 선거관리 규정 제52조 1항에 의거 당선인을 공고했다. 전남도의 한 관계자는 이번 첫 직선회장 선거에도 불구하고 위각환 현 회장이 단독입후보 하여 당선된 배경에 대해 "이는 지난 3년간 위 회장이 회원들을 위해 열심히 일해온 결과'"라고 밝혀 위 회장이 많은 회원들로부터 절대적인 신임을 받고 있음을 간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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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2003.01.1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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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적 구조 회무체계 지양…'국민속 의협' 역할 정립 필요 '의사단체 총연합회'의 성격을 띠고 있는 의협이 국민에게 진정으로 봉사하는 의사상 구현 및 중앙 단체로서의 확고한 위상 정립을 위해선 병원계와 약계, 한의계, 치의계 등 의약계 전체를 아우르는 '의료인단체 총연합회'로 거듭나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더욱이 의협 회장을 중심으로 한 제왕적 구조의 이기주의적 회무체제를 지양하고 의약계 회원들의 다양한 시각이나 일반 국민들의 목소리까지도 포용할 수 있는 통합된 조직으로 획기적인 변신이 요구된다는 것이다. 이 같은 사실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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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현 기자
2003.01.1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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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회장 등 의협 임원진, 16일 김성호 장관 방문신상진 회장을 비롯한 의협 임원진은 지난 16일 오전 김성호 복지부장관을 방문, 가나다군 통합에 따른 손실 보상 방안 및 자율 징계권 이관 문제 등 의료계의 주요 현안에 대한 협회입장을 전달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신상진 회장은 "개원의 건보수가 인하로 의료계 내부에 불만이 증폭되고 있는 만큼 합리적인 수가 정책을 펴 줄 것"을 주문하면서 "회원의 자율징계권과 관련해 심사숙고해야 될 사안이나 잘못된 의료 관행을 바로 잡고 자정을 위해선 의료계에서 자율적으로 시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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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현 기자
2003.01.1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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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0∼12일 후보 등록·공식선거 운동기간 약 1개월최근 5년 회비 납부시 선거권-시도 회장 선거 연계 불가 의협은 오는 3월14일 치러질 제 33대 의협회장 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 채비에 들어갔다. 이와관련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영명)는 지난 15일 오후 7시 회관 7층에서 제1차 회의를 열어 향후 선거일정을 포함해 선거공고(안), 선거권 및 피선거권, 중앙선관위의 운영방안 등에 대한 안건을 검토했다. 이날 의결된 선거 일정으로는 △회장 입후보자 등록 기간을 2월10일∼2월12일까지 마치도록 하되 △후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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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현 기자
2003.01.1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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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수석 합격자지난 8~9일 양일간 실시된 제67회 의사국가시험에서 총 응시자 3,647명 중 3,159명이 합격, 86.6%의 저조한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번 의사국시 합격률은 의약분업 파동으로 저조한 합격률을 기록했던 65회 합격률 85.7%보다는 다소 높았으나 평균적으로 90%를 상회하는 의사국시 합격률 보다 현저히 낮은 수치다. 이처럼 합격률이 저조한 것은 지난해 처음 도입된 답가지가 10개까지 제시되는 확장결합형(R형) 문제 등이 상당히 어려웠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편, 67회 의사국시 수석합격은 490점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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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익 기자
2003.01.1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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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간부회의서 언급김성호 보건복지부장관은 16일 간부회의에서 "복지부 간부들이 복지마인드 뿐만아니라, 경영마인드도 겸비해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김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단순히 현재의 인구증가율과 기금수익률을 모델로 해서 오는 2047년에 국민연금기금이 고갈될 유려가 있다는 의견과 관련, "45년 뒤의 일을 신통한 역술가도 알수 없는데 기금수익률을 어떻게 높이려는 방안 강구도 없이 소위 보건복지 전문연구기관이 기존의 모델로만 계량화해 기금이 고갈될 것이라고 막연히 발표만 하는 것은 국민을 불안케하는 패배주의 발상"이라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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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익 기자
2003.01.1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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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석의료재단 3개 병원 개원 의료 차별화 구사中 연길시에 장학금 8년간 전달…민간외교 활동울산시민의 건강파수꾼인 인석의료재단이 지난 8일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울산지역에서 지난 20여년간 인석의료재단을 경영해온 김광태 이사장의 의료복지에 대한 기여와 각종 사회단체 봉사활동 등 그동안의 숨은 공적이 높게 평가되어 이뤄졌다.김 이사장은 지난 1982년 경남 울주군 언양에 '언양보람병원'을 개원하여 현재 300병상의 종합병원으로 성장시켰으며 여성전문병원인 '울산보람병원'에 이어 몇해 전에는 노인복지 의료시설인
개원가
이창진 기자
2003.01.1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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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중 내과 보상 분배 상대적 불이익고혈압·당뇨병 가산료 100% 반영 마땅 내과개원의協, 의협·복지부에 건의 정부의 의원급 가나다군 진찰료 통합에 따른 가군 손실 보전방안에 대해 내과개원의단체가 과별 보상 분배에 따른 형평성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재수정을 요구하고 나서 진통이 예상된다. 대한내과개원의협의회(회장 장동익)는 15일 복지부 및 의협에 건의한 '의원 진찰료 가나다 통합에 따른 손실 보전방안'과 관련, "보상재정 추계에서 기존의 만성질환관리료 부분은 제외되거나 고혈압과 당뇨병의 관리에 별도로 소요되어야 하며, 진찰료 통합
개원가
이상만 기자
2003.01.1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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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과, 인력 조정·의료질 향상 등 자구책 마련진단방사선과, 전문의 판독에 따른 객관적 근거제시최근들어 가속화되고 있는 진료과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학계에도 여과없이 투영되어 전문과목별 명암이 엇갈린지 오래다. 이런 양상은 인기와 실리에만 영합하는 세태도 문제이지만 궁극적으로 시술의 난이도와 전문성을 간과한채 소위 '보험재정'이란 경제논리로 의료정책을 재단해 온 정부 책임 또한 크다는 지적이다. 나아가 의학계도 여건변화에 대한 능동적인 대응을 소홀히 해 왔다는 비판도 받고 있는 상황이다.실례로 의학계의 이러한 실정은 전공의
개원가
이창진 기자
2003.01.1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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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등 성명 발표건강연대와 사회보험노조, 건강권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의약정위원회' 구성 추진에 대한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 반개혁적인 행위라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이들 시민사회단체는 일부 언론이 '의약분업 실시에 따른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새정부 출범후 의료계, 약계, 정부가 참여하는 '의약정위원회' 구성을 추진키로 했다고 보도한 것과 관련, 일제히 '노무현 새정부의 참여복지가 국민을 배제한 위원회 구성이라더냐며 사회적 합의기구는 의료이용자(소비자)와 공급자의
개원가
홍성익 기자
2003.01.1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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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유한대학과 유한공고에서 일제히 치러진 제46회 전문의자격 1차 시험 결과 응시자 2,877명명 가운데 2,772명이 합격, 96.35%의 합격률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합격률은 지난해의 1차 합격률인 94.83%에 비해 다소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15일 의협이 발표한 25개 전문과목별 합격률 현황에 따르면 신경외과, 치료방사선과, 해부병리과, 핵의학과, 응급의학과가 지난해에 이어 연속 전원 합격한 것을 비롯해 재활의학과와 임상병리학과도 올해에 100%의 합격률을 나타냈다.〈표 참조〉
개원가
강승현 기자
2003.01.15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