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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감사실장 김순일 △기획조정실장 김동익 △홍보실장 이진우 △의료정보실장 김남현 △사무처장 신규호 △의과학연구처장 송시영 ▲〃 부처장 김재우 △국제협력처장 윤영설 △발전기금사무국장 김원호 △심장혈관병원장 장병철 △안이비인후과병원장 이종복◇의과대학▲교무부학장 전우택 ▲교육〃 허지회 ▲학생〃 김영태 ▲교학〃 용태순 ▲연구〃 박영년 ▲강남〃 박효진 ▲교무부장 김찬윤 ▲학생〃 조재호 ▲교학〃 최재영 ▲임상연구지원〃 김현창 ▲연구정책개발〃 김태일 ▲강남〃 구성욱 ▲예방의학교실주임교수 노재훈 ▲의학통계학과장 남정모 ▲임상의학연구센터소장
인사
이상만 기자
2010.08.2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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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아동병원(원장 안광욱)은 대봉도서관과 함께 어린 아이들에게 새책을 무료로 나눠준다. 이번행사는 추석명절을 제외한 9월 1일(수), 8일(수), 15일(수), 29일(수)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아동병원 1층로비에서 대구시 영유아들(2008년~2010년생)을 대상으로 한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선물로 배부한다. 북스타트 운동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인성 및 감성발달과 평생 독서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적 공동 육아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09년 대구광역시립대봉도서관과 효성아동병원이 협약식
병원
이상만 기자
2010.08.2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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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식 전 서울∙경인식약청 과장의 장남 승훈 군이 신미희 양을 맞아 오는 28일 오후 1시 서울 서초구 천년부페웨딩홀(02-532-5868)에서 화촉을 밝힌다.
화촉
이상만 기자
2010.08.2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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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조우현)은 지난 25일 ‘안전한 환자 이송 시뮬레이션’을 통해 의료진이 직접 환자가 되어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의료진과 환자 이송을 담당하는 직원들과의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시뮬레이션은 병상과 휠체어 그리고 안과 질환 환자 이송의 상황을 각각 설정해 실제 기구와 이동경로를 가지고 진행됐다.시뮬레이션에 참가한 이정민 행정 간호사는 입장을 바꿔보니 이송과정에서 생기는 환자의 불편들이 이해가 간다고 언급하며 앞으로 환자를 더 배려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강남세브란스병원은 앞으로 수술방과
병의원
이상만 기자
2010.08.2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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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이기는 생활 속 3대 골든타임’ 발표도 대한대장항문학회(회장 김영진, 이사장 김남규)와 대한암협회(회장 구범환)는 대장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9월을 ‘대장앎의 달’로 지정하고 ‘제3회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을 전개한다.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은 대장암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대장 내시경 검사 등 대장암에 대한 조기 검진이 선행돼야 한다는 뜻에서 ‘대장암’을 ‘대장앎’이라는 말로 바꾸고 ‘대장암! 바로 알면 이길 수 있습니다’는 슬로건 하에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올
학회/학술
이상만 기자
2010.08.2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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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통합의학센터가 주최하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보건소가 후원하는 암 환자를 위한 건강강좌가 내달 2일 오후 2시 아주대병원 별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이번 건강강좌는 ‘생기up! 활력up! 암 환자의 즐거운 생활에너지, 건강운동법’을 주제로, 암 환자에게 운동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암 치료 전‧후 운동종류와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며 암 종류에 따른 운동법을 배워 생활 속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준비했다.이날 주제 강의는 △암 환자에서 운동의 중요성과 방법(아주대병원 소화기내과 조현미 교수) △즐
병의원
이상만 기자
2010.08.2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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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세포사업단 주관 연세대에서 개최 교육과학기술부 21세기 프론티어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지원되는 세포응용연구사업단(단장: 김동욱, 연세대 의대 교수) 주관의 ‘2010 줄기세포 서울 심포지엄’이 오는 25일 연세대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미국, 일본, 독일, 중국, 한국 등에서 1,000여명의 국․내외 줄기세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줄기세포연구에 관한 세계적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연구 수행에 필요한 각종 정보 교류 등을 통해 국내 줄기세포 연구 발전에
개원가
이상만 기자
2010.08.2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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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방사선사노동조합 창립 본격 활동 나서 전국 소규모 병의원에 근무하는 1만여 명의 방사선사들이 열악한 근무환경에 따른 생존권 확보 차원서 정부에 방사선영상진단료의 현실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달 10일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전국방사선사노동조합(위원장 홍우택, 이하 방사선사노조)’은 최근 성명에서 현직에 취업중인 전국 2만여 명의 방사선사중 소규모 병의원에 근무중인 1만여 명의 방사선사들은 근로자로서의 존엄성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며 정부에 관심을 촉구
개원가
이상만 기자
2010.08.23 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