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유은제 기자]강원대학교병원(병원장 남우동)이 지역 필수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최근 신규 의료진을 대거 영입하여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새롭게 진료를 시작하는 전문의는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산부인과, 외과, 안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등 10명이다.특히 도내 소아청소년 의료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기 위해, 소아응급 전담 임영내 전문의, 소아병동 전담 박양희 전문의, 신생아중환자실 전담 장희진, 한혜서 전문의, 소아청소년 알레르기 호흡기 담당 박양 교수 등 총 5명의 소아청소년과 분야 의료진을 대거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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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제 기자
2024.04.03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