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이승덕 기자]시범사업으로 운영중인 어린이 재활병원이 2기에서 전국으로 확대된다.보건복지부는 5~18일까지 ‘제2기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 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어린이 재활 관련 인력·시설·장비 등의 기준을 충족하는 병원·의원급 의료기관이 참여를 신청할 수 있고, 심사를 거쳐 권역별로 수도권 권역별 최대 7개소, 비수도권 권역별 최대 3개소가 선정된다. 권역단위는 수도권이 서울 남부, 서울 북부, 인천, 경기 남부, 경기 북부로, 비수도권이 강원, 충북, 충남, 대전(세종포함),
복지부
이승덕 기자
2023.12.05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