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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요양기관이 상한금액 미만으로 의약품을 구매할 경우 실구입가와 상한금액 차액의 일정비율(차액의 50%)을 인센티브로 제공하는 방안이 추진될 전망이다.특히 인센티브 적용범위는 병원급이상 요양기관중 EDI청구기관인 278개소(종합전문 35, 종합 85, 병원 158)가 될 것이 유력시된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약가제도개선소위원회는 12일 오전 제3차 회의를 갖고 이같은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제약협회측은 이날 이 안에 대해 향후 약가인하가 지속적으로 진행될 경우 이로 인한 국내 제약업계의 외자기업종속화가 우려된다고 반발한 것으로
기타기관
홍성익 기자
2002.04.1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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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건강검진제도 개선방안' 마련올해부터 건강보험 가입자 1차 건강검진 항목에서 구강검사와 심전도검사(만40세 이상 대상)가 제외되고 신장과 체중은 수검자가 희망하는 경우에만 측정된다.또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수검자가 미리 작성해 검진기관에 제출해온 건강검진표가 간단한 신분증 등으로 대체되고, 검진결과 통보 기간도 검진후 40일에서 15일로 단축된다.복지부는 일부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현행 건강검진 제도를 좀더 효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건강검진 항목과 절차를 이같이 개선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복지부는 이같은 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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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익 기자
2002.04.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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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약 적용 여부를 놓고 논란을 일으킨 소화제군의 모두 14개 의약품이 약효분류번호가 재조정되어 보험급여 운명이 바뀌게 됐다.식약청은 지난 10일 중앙약심을 열어 복지부의 보험약 비급여전환 조치와 관련해 논란을 불러일으킨 현행 소화성궤양용제와 제산제 분류품목을 일제점검한 결과 이같이 만장일치로 14개 품목의 약효분류번호를 11일자로 새로 통일 조정키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그동안 제산제(약효분류번호 234) 또는 기타의 소화성궤양제(239) 등으로 분류돼왔던 ▲애니탈 3중정(안국약품) ▲유니자임(동구약품) ▲디스타제(한화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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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2002.04.1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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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대선후보인 이회창 前총재와 최병렬 의원이 차기정권서 의약분업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한 반면, 이부영 의원과 이상희 의원은 기본 틀을 유지해야 한다는 상반된 주장을 펼쳤다. 특히 이들 후보들은 의약분업이 국민고통은 물론 건강보험재정 악화 등 현정권의 대표적인 개혁 실패작이므로 근본부터 개선해야 한다는 기본 입장을 재확인했다.KBS가 지난 11일 주최한 '2002 한나라당 대선 경선후보 정책대토론'에서 4명의 후보들은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이날 이회창 후보는 의약분업은 현정권의 개혁 정책중 가장 실패한 정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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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익 기자
2002.04.1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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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유권해석인슐린 주사제에 대해서는 원외처방이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인슐린 주사제의 원외처방 허용과 관련하여 보건복지부에 질의한 결과, {주사제는 원칙적으로 의사나 치과의사가 직접 주사해야 하지만, 자가주사제인 인슐린은 원래부터 의사의 직접 주사가 아닌 환자의 자가주사 용도로 생산되고 있고, 현실적으로 인슐린은 환자본인이 직접 자가 주사하는 경우가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환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원외처방을 할 수 있다}는 회신을 받았다. 복지부는 그러나 {이 경우에도 환자의 자가주사능력 및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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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선 기자
2002.04.1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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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회장 신상진)의 집단 휴!폐업 움직임에 대해 정부가 업무지도명령권을 발동키로 해 추이가 주목된다.보건복지부는 오는 17일로 예정된 의사협회(회상 신상진)의 집단 휴!폐업을 막기 위해 의료기관과 의료인들의 집단행동을 금지하는 업무지도명령을 내릴 방침이라고 12일 밝혔다.이태복 장관 명의로 내려질 이번 지도명령은 `전국 의료기관과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의료인'을 대상으로 하며, 적용기간은 총파업 예정일인 `17일부터 별도 공고시까지'로 돼 있다.지도명령 내용은 `의료기관의 집단 폐문(일반외래 중단을 통한 실질적인 휴업상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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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익 기자
2002.04.1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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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올 1/4분기 중 인터넷!방송!신문!잡지 등을 이용해 식품!의약품!화장품 등을 과대광고하거나 허위 표시한 업체 93곳을 적발, 수사기관에 고발 및 행정처분 조치했다고 11일 밝혔다.주요 내용을 보면 화장품 수입판매업체인 비오파르마(제품명:닥터마이야레스카오데모트로픽 크림)와 (주)에스더(제품명: Carrier Neroil 등 12개 제품)등 5개 업소는 제품설명 책자에 기능성 화장품인 것처럼 표시하거나 인터넷에 노화피부 재생 등의 의학적 효능을 과대광고 하다가 적발돼 고발 등 행정 조치됐다.또 식품으로 수입해 관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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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2002.04.1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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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약품 실거래가상환제 개선방안도 마련일부 도매상이 제약회사로부터 매입할인 등에 의해 적게는 상한금액의 5%, 많게는 85%까지 할인해 매입했음에도 불구, 매입할인율 정도에 관계없이 의료기관 및 약국에는 외형상 거래품목 모두를 상한가로 공급한 것으로 드러났다.또 특정의약품의 지역독점 모(某)도매상은 의료기관의 의사로 하여금 독점약을 집중 처방토록 한 뒤, 그 약을 구입할 수 없는 주변약국에 독점 공급하거나 직영약국을 개설·운영하는 등 거래질서를 문란시킨 것으로 밝혀졌다.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급여 의약품의 거래실태를 파악하기 위
기타기관
홍성익 기자
2002.04.1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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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료기관 경쟁력 강화 차원내년부터 의료기관서비스 평가제도가 도입되는 가운데 평가결과를 공표해 환자의 의료기관 선택권을 신장시키고 이를 건강보험수가와의 연계 및 우수기관에 대한 전공의 우선 배정 등 각종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이와 함께 오는 2005년 의료시장 개방 등 급격한 의료환경 변화에 대비해 병원의 부분적 수익 활동 허용방안이 검토되고, 특히 내년부터는 의료인의 경력광고를 허용함으로써 경쟁력있는 서비스 제공과 함께 국민에 대한 진료정보 제공 기회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맞춰 의료공급
기타기관
홍성익 기자
2002.04.1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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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제약사 R&D투자 매출액대비 5.5% 확대보건복지부는 오는 2010년까지 세계 보건산업 7대 선진국 진입을 목표로 총 7조9,000억원을 바이오핵심기술 개발 및 벤처창업투자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복지부는 이를 위해 우선 인간 유전체 연구를 통해 암 및 고혈압, 당뇨병, 치매 등 한국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난치성 질환의 진단!치료 기술을 중점 개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신약개발 능력이 있는 제약회사 연구소를 신약개발연구센터로 지정, 집중 지원하고 제약회사 매출액대비 연구투자 비율을 5.5%까지 끌어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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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익 기자
2002.04.1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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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만료 오리지널 약값 등도 전면 재평가키로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재정의 조기 건전화를 위해 백지화했던 참조가격제를 다시 추진하고, 이른바 특허기간이 만료된 오리지널 의약품을 중심으로 건강보험 약가를 대폭 인하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건보약가 신규 등재시 의약품 원가자료 제출을 의무화하고, 약가책정 이후 인하요인이 발생한 품목에 대해서는 현실적인 공급가로 가격을 조정하는 '약가 재평가제도'를 통해 보험약가를 인하키로 했다.복지부는 참조가격제의 본격 시행을 위해 약제전문위원회 및 건보정책심의위 심의를 거친 뒤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확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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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익 기자
2002.04.1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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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의료서비스 평가, 수가·전공의 배정시 인센티브참조가격 시범사업·특별관리품목 원가분석 6월 시행오는 2010년까지 국민 건강수명이 현행 66세에서 75세로 연장되고, 주요 암 조기검진율도 20%에서 50%로 제고된다.특히 질병예방과 생활습관 개선, 정신·여성·치아건강 등 각 영역별로 50개의 중점 추진과제가 선정된 가운데 오는 2010년까지 총 1조2,5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이와 함께 세계 보건산업 7대 선진국 진입을 목표로 경쟁력 있는 바이오핵심기술의 개발 및 벤처창업투자에 총 7조9,000억원(정부 4조5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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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익 기자
2002.04.1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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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일부 의료기관의 인공수태시술 과정에서 `정자!난자 사고팔기'가 공공연히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이달중 정밀 유통실태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복지부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인공수태시술용 정자!난자의 유통 절차와 기준 등을 법제화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이에 앞서 복지부는 오는 12일 오후 3시 과천청사 중회의실(복지부)에서 의사협회와 병원협회, 대한산부인과학회, 소비자보호원,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 등의 대표가 참석하는 전문가 회의를 개최, 이에 대한 각계 전문가
기타기관
홍성익 기자
2002.04.1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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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특별기동단속반' 7월중 구성!운영 방침보건복지부는 최근들어 의약분업의 원칙을 훼손하는 담합!임의조제 등 의약분업 위반행위가 늘어나고 있다는 판단아래 이번달 15일부터 대대적인 중점단속을 실시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우선 처방전이 100%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 의료기관과 약국 206개소에 대해선 심평원의 실사팀과 각 시!도 공무원이 합동으로 정밀실사 및 단속을 실시하게 된다고 설명했다.특히 이번 단속은 각 시·도 및 시·군·구 공무원, 식약청 약사감시원, 심평원 실사요원 등 600여명이 동원돼 오는 15일부터 4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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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익 기자
2002.04.0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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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대체요법제인 [아갈시다제 베타]와 화상치료제 [슈도모나스 에이루지노사 세균 정제 세포벽 단백질] 등 2개 의약품이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10일자로 희귀의약품 지정에 관한 규정을 개정, 이들 2개 품목을 희귀의약품으로 신규 지정해 파브리병 환자의 장기간 효소 대체요법제 사용과 중증 화상환자의 긴급치료제 사용 공급을 원활히 하도록 했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희귀의약품 지정으로 국내 희귀의약품 지정품목 수는 총 95개로 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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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2002.04.0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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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2001년도 약제급여 적정성평가' 결과작년 한해동안 항생제 및 주사제 사용량은 상당수준 감소한 반면, 약품비는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申英秀)은 작년 한해동안 약 3만여개의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결과, 항생제!주사제의 사용량은 상당수준 감소된 반면에 약품비는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이 가운데 항생제는 외래처방 환자에 대한 총투약일수중 항생제 투약일수비율이 작년 1/4분기 25.39%에서 4/4분기에 20.69%로 나타나 18.51%가 감소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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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익 기자
2002.04.0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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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보건복지부차관은 9일 "노인의 경륜을 존중하는 사회참여와 노인을 부양하는 가정에 대한 지원을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사회를 건설해 나가자"고 강조했다.이 차관은 지난 8일부터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고 있는 UN 세계고령화회의에 한국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 13번째 연설을 통해 이날 이같이 밝히고, 지난 20년간의 한국의 노인복지의 성과와 함께 세계에 유례없이 빠른 고령화를 맞이하는 우리나라의 노인복지 정책방향을 설명했다.이 차관은 이어 "한국정부는 노인들에게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보장하는 한편 복지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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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익 기자
2002.04.0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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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성분의 용량이나 맛·색깔이 달라도 동일성분이면 한꺼번에 허가를 내주는 '패키지허가제'가 하반기부터 도입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규제개혁위원회에 보고한 금년도 식·의약 등 분야의 규제완화 추진계획을 통해 동일성분이라도 100mg, 200mg, 300mg 등으로 함량이 다르면 그동안 각 함량별로 따로 허가를 내야 하던 개별허가제에서 올 하반기부터는 한번에 단일품목으로 인정해 허가를 내주는 '패키지허가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또 그동안 같은 성분, 같은 함량의 시럽제라도 딸기향, 포도향, 사과향 등으로 맛과 색깔이 다를 경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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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2002.04.0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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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노인복지법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앞으로 노인복지시설의 시설설비기준 및 직원배치기준이 입소인원별로 세분화되는 가운데 민간차원에서 다양한 형태의 소규모설치가 가능해진다.보건복지부는 우리사회의 고령화 속도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중산층과 서민층 노인의 시설보호를 확대하기 위해 '노인복지시설에 대해 민간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시설설비 및 인력기준을 대폭 완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 '노인복지법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 9일자로 입법예고하고 관련 절차를 거친 뒤 올 하반기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종전
기타기관
홍성익 기자
2002.04.0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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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가 만료된 성분을 자유롭게 제조·발매하는 일명 '제너릭의약품'의 신규 허가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8일 식품의약품안전청 집계에 따르면, 올들어 3월말까지 1/4분기동안 신규허가 의약품 수는 일반 86품목·전문 47품목·원료 5품목등 총 138개 품목으로 전년 동기의 442개 품목보다 무려 68.7%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처럼 올들어 신규허가 의약품 수가 급감한 것은 의약분업 이후 개원가 처방이 고가 오리지널 의약품 위주로 몰려 저가 제너릭 의약품은 시장 경쟁력을 상실한데다 특히 정부의 의약품 허가정책이 신규 허가자료
기타기관
의학신문
2002.04.08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