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설비를 갖추고 일대일 맞춤형 진료를 제공하는 척추전문병원이 새로 개원했다. ▲ 척추전문병원 로비 척추전문병원 에스병원(원장 이승철·강남구 도곡동)이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지난 12일 개원했다. 에스병원은 검사실, 진료실, 수술실, 입원실 이외에 에스파인센터(척추운동치료센터), 건강한 척추생활 체험실 등을 편의시설을 갖췄다. 병원측은 "MRI, CT, 홀륨야그 레이저, 정밀수술 현미경, CO2레이저 등의 최신의료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메딕스, 센타르
병원
이용권 기자
2007.02.13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