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원그룹 CHA의과학대학교(총장 이훈규)는 5월 22일부터 6월 7일까지 17일간 일정으로 롯데백화점 분당점에서 난치병 환우돕기 자선행사를 벌이고 있다. 이번 자선행사는 5층 스카이가든에서 자선미술전시회를, 6층에서는 자선대바자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차의과학대학교 아름다운동행 자선미술전시회는 우리은행, 신한카드, 에이블씨엔씨 미샤&어퓨, 금산갤러리, 이유갤러리 등이 후원한다.특히 이번 자선미술전시회에서는 이우환, 김근중, 강익중, 박서보, 김경민, 이희춘, 쿠사마 야요이, 무라카미 다카시, 팡리준, 마츠에다유키, 와타나베 노
병의원
이상만 기자
2015.05.29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