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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시총회장에는 의협회장 직선정관 개정에 대한 의료계의 관심도를 반영하듯 개회식전에 지방은 물론 서울지역 및 의학회 소속 대의원들이 속속 입장하면서 성원을 예고.본회의에 앞서 열린 법정관위원회의가 지연되면서 다소 늦은 4시45분 개회된 임총에서는 박길수의장의 개회사와 한광수 회장직대의 인사말에 이어 10분만에 1부 행사가 종료됐다.박길수 의장의 사회로 진행된 본회의는 재적대의원 242명중 199명이 참석, 성원된 가운데 전회의록 낭독을 유인물로 대체하고 곧바로 회장직선 정관 개정안건 심의에 착수했다.특히 김건상 법정관위원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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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2001.07.3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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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의협 임총에서 회장 직선 정관개정안이 전격 통과됨에 따라 앞으로 2~3개월간 직선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준비 및 선거운동 등으로 분주 할 것으로 보인다.의료계는 의협회장 직선 시기에 대해 임총에서 통과된 정관 부칙에 의거 복지부 장관의 승인을 받는 과정이 남아 있어 선거시기는 다소 유동적이지만 2~3개월 내에 실시 가능하리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이같은 배경은 의협이 임총에서 복지부장관의 승인을 받지 않고 직선을 실시하자는 제안을 접고 대승적인 차원에서 복지부 산하 단체로서 규정을 준수하기로 결정한 만큼 복지부장관도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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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2001.07.3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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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주최 2001년도 서울시민 건강주간 행사가 '흡연과 건강'을 주제로 오는 9월24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다. 서울시민 건강주간 행사는 국민들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에 대한 올바른 인식 및 국민과 함께 하는 전문직능단체로서의 위상제고를 위해 서울시의사회 주최로 지난 1997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서울시의사회는 지난 25일 '2001년 서울시민 건강주간 행사'의 예비모임을 통해 일정 및 주제 선정과 함께 기념식과 심포지엄, 전시회, 각구별 건강강연, 그리고 청소년들의 흡연에 부응하여 초등학생 글짓기대회, 중고등학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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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2001.07.3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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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현안 관철위해 대부분 강경투쟁 선호 30일, 범의료계 비대위 설문 결과 의료계의 향후 투쟁 목표에 대해 의사들의 76.8%는 선택분업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현재 전개하고 있는 정부 고시 거부 투쟁에 대해서는 65.1%가 동참하고 있으며, 만약 부당고시 철회 요구가 받아들여 지지 않는다면 단계적으로 투쟁 강도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강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결과는 최근 의협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향후 대정부 투쟁방향을 설정하고 위해 전국 1만4,634명의 의사(개원의 중심)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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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2001.07.3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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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현안 관철위해 대부분 강경투쟁 선호 30일, 범의료계 비대위 설문 결과 의료계의 향후 투쟁 목표에 대해 의사들의 76.8%는 선택분업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현재 전개하고 있는 정부 고시 거부 투쟁에 대해서는 65.1%가 동참하고 있으며, 만약 부당고시 철회 요구가 받아들여 지지 않는다면 단계적으로 투쟁 강도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강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결과는 최근 의협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향후 대정부 투쟁방향을 설정하고 위해 전국 1만4,634명의 의사(개원의 중심)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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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2001.07.3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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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이라는 자전차에 엔진을 달았으니 이제부터 그에 걸맞는 기관으로 조직을 개편해야 한다}지난 28일 의협 정관개정으로 직선제 회장선출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某 대의원은 의협의 현 상황을 이처럼 표현하며 직선제 회장 만능주의론에 대한 경계를 나타냈다.이는 회원 직접 선거로 선출될 차기회장에 대한 무조건적인 의존에 앞서 이를 뒷받침해 줄 수 있는 협회의 내부정비가 우선돼야 한다는 의미로 직선제 통과에 따른 회원들의 과도한 기대와 조급함에 대한 경계의 목소리로 분석된다.실제로 이날 대의원 총회에서는 {복지부 장관의 인준을 받아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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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진 기자
2001.07.3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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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협의회(회장 류효섭)가 건강보험재정파탄과 관련,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전공의협의회는 29일 임시총회서 대정부 요구안을 통해 {정부는 건강보험재정파탄의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고 재정 현황을 공개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아울러 전공의협의회는 {건보재정특별법과 의료법개정안을 백지화 시켜야 한다}며 의약분업 자체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전공의협의회는 {특별법 등 의료계를 심각하게 왜곡시키는 정책은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국민적 합의를 바탕으로 한 보건의료 정책 수립을 촉구했다.한편, 이날 전공의협의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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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익 기자
2001.07.3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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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가 정부고시 거부 투쟁의 일환으로 내주부터 3박4일간 집단휴가를 실시키로 하는 등 보다 강력한 대정부 투쟁을 선언하고 나서 의정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의협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위원장 이봉영)는 지난 28일 회의를 열어 현재 전개중인 본인부담금 수가투쟁(2,200원)및 진료시간 단축 투쟁에 이어 7월분 보험 청구분 역시 종전 수가를 근거를 청구키로 하는 등 정부 고시거부 투쟁을 지속해 나가기로 결정했다.비대위는 7월분 보험 청구가 심평원으로 부터 반려될 경우 가처분 신청에 이어 행정소송과 헌법소원 등 법적 투쟁에 나서기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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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2001.07.3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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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장관 정관승인후 직선 실시의료계 역사상 처음으로 의협회장을 전회원 직접선거로 선출하는 '의협회장 직선정관 개정안'이 통과됐다.의사협회는 지난 28일 오후 4시 의협 동아홀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열어 '의협회장 직선정관 개정안'을 최종 확정했다.박길수 대의원의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의협회장 정관개정'을 위한 본회의에서는 총 242명의 대의원중 199명의 대의원이 참석, 성원된 가운데 곧바로 안건 심의에 들어가 의협회장 직선정관 개정안을 찬반 투표에 붙여 유효투표수 198표중 찬성 136표, 반대 62표로 근소하게 직선정관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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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2001.07.3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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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총회 법정관심의 분과위원회는 김건상 위원장의 사회로 총 46명의 위원중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임총 소집을 요구한 집행부 이윤성법제이사가 회장직선 정관개정안의 상정배경에 대해 제안설명과 함께 본안건 처리에 앞서 개괄적인 의견을 수렴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홍승원 대의원은 먼저 회장직선 정관개정안이 통과 됐을 경우와 부결됐을 경우에 대한 향후 일정을 제시해 줄것을 요구하자 김건상 위원장은 이윤성 법제이사에게 직선 통과시에 대해서만 향후 일정을 제시해 줄 것을 요구.이윤성 법제이사는 직선 정관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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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2001.07.3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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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시총회장에는 의협회장 직선정관 개정에 대한 의료계의 관심도를 반영하듯 개회식전에 지방은 물론 서울지역 및 의학회 소속 대의원들이 속속 입장하면서 성원을 예고.본회의에 앞서 열린 법정관위원회의가 지연되면서 다소 늦은 4시45분 개회된 임총에서는 박길수의장의 개회사와 한광수 회장직대의 인사말에 이어 10분만에 1부 행사가 종료됐다.박길수 의장의 사회로 진행된 본회의는 재적대의원 242명중 199명이 참석, 성원된 가운데 전회의록 낭독을 유인물로 대체하고 곧바로 회장직선 정관 개정안건 심의에 착수했다.특히 김건상 법정관위원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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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2001.07.3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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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의협 임총에서 회장 직선 정관개정안이 전격 통과됨에 따라 앞으로 2~3개월간 직선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준비 및 선거운동 등으로 분주 할 것으로 보인다.의료계는 의협회장 직선 시기에 대해 임총에서 통과된 정관 부칙에 의거 복지부 장관의 승인을 받는 과정이 남아 있어 선거시기는 다소 유동적이지만 2~3개월 내에 실시 가능하리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이같은 배경은 의협이 임총에서 복지부장관의 승인을 받지 않고 직선을 실시하자는 제안을 접고 대승적인 차원에서 복지부 산하 단체로서 규정을 준수하기로 결정한 만큼 복지부장관도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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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2001.07.3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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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석 대한 의사 산악회장 및 신이철 서울 의사 산악회장을 비롯한 의사 산악회 상임이사진은 지난 26일 모임을 갖고 돌아오는 10월 둘째주(10월 13~14일:무박 2일)에 서울 의사 산악회 정기 산행을 지리산에서 갖기로 결정하였다.서윤석 총무이사의 사회로 신이철 회장의 인사말과 이상석 회장, 박태규 고문 그리고 정태완 부회장과 각 이사들은 산행지 산정에 대한 토론에 들어가 위와같이 합의하였다.이날 박태규 고문은 의사 산악회 발전을 위한 차원에서 무전기 4대(150만원)를 기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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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2001.07.3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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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협의회는 29일 충남대병원서 임시총회를 열고, 의료계 현안 및 전공의 처우개선 문제에 대한 대책 등 입장을 집약, 정부 및 관련단체에서 의견을 수렴토록 촉구해 나갈 방침이다.전공의협의회는 “이번 임총서 의보재정 파탄, 의료법·건강보험특별법 제정에 대한 대정부 요구안을 마련하고 향후 대정부 활동의 방향을 결정하는 한편, 전공의 실태 조사를 바탕으로 정리된 전공의 핵심 처우개선 요구안을 채택하여 병원협회 및 단위병원에 제출, 수용을 촉구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류효섭 전공의협의회장은 “직선제 정관개정을 시작으로 강력한 민주의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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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2001.07.2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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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임기·직선시기 놓고도 논란 예상의협회장 직선 정관개정을 다룰 의협 임시총회를 하루 앞두고 의료계 내부에서는 임총 성원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회장 직선정관 개정 통과여부는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이 제기되고 있다.27일 현재 지역의사회 및 직역단체에서는 의협 파견 중앙대의원의 임총 참여를 위해 단위 의장 명의의 임총 참여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와 관련, 의료계의 대체적인 정서는 재적대의원의 2/3가 참석해야 하는 임총 성원여부에 대해서는 무난하지 않겠느냐는 낙관론이 우세한 실정이다.반면 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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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2001.07.2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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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내부에서 의협회장 및 중앙대의원의 직선제 실시 주장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시도의사회에서는 맨 먼저 제주도의사회가 전회원 직선으로 의협 중앙파견대의원을 선출했다.제주도의사회(회장 김순택)는 24일 오후 7시 30분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긴급 임시총회를 열고 참석회원의 직접투표로 고순희 원장(고순희내과의원), 홍만기 원장(홍만기소아과의원), 임휴종 원장(임휴종정신과의원) 등 3인을 의협 중앙파견대의원으로 선출했다.이날 총회에 앞서 전임 중앙 파견대의원 3인은 의협 회장 직선제 정관개정안을 요구하며 지난 19일 전격 사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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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2001.07.2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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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변화 대응력 상실…환자數 갈수록 감소국내 의료체계의 허리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2차 진료기관들의 심각한 경영난 타개와 중소병원들의 운영 활성화 및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부 시책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특히 의료공급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800여 전국 중소병원들의 역할 증대 및 위상 제고를 위해선 급격한 제도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자체적인 방향 설정이나 대의명분 개발부터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전국중소병원협의회(회장 김철수, 양지병원장)는 지난 25일 오후 7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정부 관계자 및 각 시·도 지회장
개원가
의학신문
2001.07.2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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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자 절감액 환자 전가 부당동일효능군 의약품에 대해 보험자부담 상한선인 참조가격을 정해 그 범위내의 의약품에 대해서만 급여혜택을 주고 참조가격 초과의약품에 대해서는 초과금액을 환자에게 부담토록 하는 소위 '참조가격제' 도입에 대해 의료계가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의사협회는 26일 '고가약제 보험자부담 상한 설정'에 대한 입장 표명을 통해 “현 국내 실정에서 참조가격제를 시행한다 해도 의사들의 처방패턴은 바뀌지 않을 것”이며, “또한 본 제도의 시행에 따른 보험자 절감액을 환자에게 모두 부담토록 하는 졸속 제도인 만큼 관련제도 도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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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2001.07.2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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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김서곤)은 GS규격컨설팅사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0일 오전 10시부터 팔레스호텔 12층 라일락룸에서 FDA 품질시스템심사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서는 Arkin&Associate대표 겸 FDA 컨설턴트인 Ron Arkin씨가 특별 초빙돼 'FDA 방문심사 대비 점검사항'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참가신청은 8월 10일까지(선착순 마감) 조합 사업팀 안병철 팀장(T 02-2194-3685)에게 하면 된다.
개원가
의학신문
2001.07.2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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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의단체 실질 통합…시도별 지부 결성범의료계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정부 고시 투쟁을 비롯한 대정부 투쟁에 보다 강력한 투쟁을 요구하면서 견제세력으로 있던 전문과별 개원의단체가 비대위 투쟁에 적극 동참키로 선언, 향후 투쟁수위 조절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대한전문과개원의협의회(회장 김동준)는 지난 24일 오후 7시 서울역 도원에서 모임을 갖고 현재 범의료계 비대위에서 추진중인 정부 고시거부, 건보특별법 저지, 의보재정 파탄 국정조사 요구 등의 투쟁 방향에 지지 의사를 표명하고 향후 비대위의 모든 결정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
개원가
의학신문
2001.07.26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