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정일 기자] 올해 들어 코스닥 제약업종에 포함된 118개 제약바이오기업 중 53개사의 외국인 지분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일간보사가 코스피 의약품업종의 외국인 지분율 변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바이넥스, 휴마시스, HLB, HLB생명과학, 메디톡스, 티앤엘, 에이비엘바이오, 엘앤씨바이오, 에스티팜, 유바이오로직스, 보로노이, 한국비엔씨 등 53개사의 외국인 지분율이 상승했다.이와 달리 쎌바이오텍, 펩트론, 피플바이오, 아이큐어, 경남제약, 한수바이오메드, 인벤티지랩, 앱클론, 바디텍메드, 씨티씨바이
제약산업
김정일 기자
2024.03.22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