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정일 기자] 3월 들어 코스피 의약품지수에 포함된 제약바이오기업 중 한미약품, JW중외제약 등 27개사의 외국인 지분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일간보사·의학신문이 코스피 의약품업종에 포함된 47개 제약바이오기업들의 2024년 3월 29일 기준 외국인 지분율을 분석한 결과 지난 2월 29일 보다 외국인 지분율이 증가한 곳은 한미약품, JW중외제약, 보령, 종근당, 종근당홀딩스, 삼성제약, SK바이오사이언스, 일동제약, 대원제약, GC녹십자, 유한양행, 경보제약, 일동홀딩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이연제약, 대웅제
제약산업
김정일 기자
2024.04.02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