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이정윤 기자]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16개 음식점 가맹점(프랜차이즈),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함께 일회용품 없는 음식점 문화 조성을 위한 자발적협약을 켄싱턴호텔(서울 여의도 소재)에서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참여 음식점 가맹점은 고돼지, 고반식당, 김가네, 본도시락, 마녀주방, 미태리, 수유리우동집, 순대실록, 오복오봉집, 자담치킨, 지호한방삼계탕, 푸라닭, 핏제리아오, 한마음정육식당, 33떡볶이, BBQ(가나다 순) 등이다.협약식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 16개 음식점 가맹점 사업자 대표 및 정현식 한국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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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
2024.04.26 0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