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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안 질환 실태조사 결과 '백내장' 최다검사 완료 노인 3,716명 중 52%가 백내장
노인 800명 국고보조 무료 안질환 시술

전국 노인 안 질환 실태조사 결과, 백내장 질환 발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실명예방재단 안 검진팀이 지난 6월말 기준 전국 26개 시·군·읍·면에서 노인 3,716명을 대상으로 정밀 안검진을 실시한 결과, 백내장 환자가 조사 대상자 중 52.8%(1,965명)에 달했다.

백내장 다음으로는 익상편, 녹내장, 망막질환 순으로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수술을 요하는 중증 안 질환은 106안이었으며, 백내장 93안으로 가장 많았고, 녹내장 4안, 망막질환 8안, 익상편 8안이었다.

전체 조사 대상자 중 수술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 800명은 국고 지원으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협약을 맺은 전국 안과 병의원에 의뢰돼 무료 시술을 받게 된다.

2003년도 전국 노인 안 보건사업 실태조사는 전국 기초생활보장대상 노인 1만5,000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말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처음으로 복지부로부터 지원을 받아 전국 52개 시·군·읍·면에서 한국실명예방재단이 구성한 3개 안 검진팀에 의해 시행되고 있다.

실태조사 최종 결과는 오는 10월 안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이주익 기자  jj@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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