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빈도 음파로 비침습적 무통 제거 가능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애브비가 비침습적 문신 및 셀룰라이트 제거기 리조닉을 개발한 솔리튼을 5억5000만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솔리튼의 최종 종가에 25%의 프리미엄을 얹은 주당 22.6달러의 값이다.
리조닉은 고빈도 음파를 이용해 통증 없이 문신을 제거하거나 셀룰라이트를 단기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다.
이밖에도 리조닉은 섬유성 상처 및 간 섬유증 치료에도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김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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