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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홀딩스, 어린이날 맞아 ‘종근당 KIDS HOPERA’ 공연1~2일 세종문화회관 S시어터…의료·방역 관계자 가족 및 일반 시민 가족 초청

[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종근당홀딩스(대표 김태영)는 1일과 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S시어터에서 ‘종근당 KIDS HOPERA(HOPE+OPERA)’ 공연을 선보였다.

2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종근당 키즈호페라 공연

종근당 KIDS HOPERA는 종근당홀딩스에서 어린이들을 위해 진행하는 오페라 공연의 새로운 이름이다. 희망을 의미하는 ‘HOPE’와 ‘OPERA’ 두 단어를 결합해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 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루 3회 공연이 열렸으며 오전 11시 ‘안녕? 딸꾹!’, 오후 2시 30분 ‘수리수리 도레미’, 오후 5시 ‘칙칙폭폭 씽씽’을 공연했다.

종근당홀딩스는 공연 첫째날인 1일 공연에는 의료·방역 현장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과 가족들, 한부모 가족들을 초청했다. 2일 공연은 세종문화회관 ‘온쉼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아 가족단위 시민들에게 관람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공연에는 오페라 카르멘의 ‘투우사의 노래’,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의 아리아’, 라 트라비아타의 ‘축배의 노래’ 등의 오페라 명곡들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각색해 들려줬다.

종근당홀딩스 관계자는 “어린이 날을 맞아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작은 선물을 줄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전국 곳곳에서 종근당 KIDS HOPERA공연을 선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종근당홀딩스는 2011년부터 투병중인 어린이들을 위해 전국 병원을 찾아 ‘키즈오페라’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종근당 KIDS HOPERA’로 프로그램을 변경해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김영주 기자  yjkim@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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