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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731명 늘어 총 11만 1419명격리해제 651명…서울 245명 경기 238명, 부산 48명 국내 신규 확진, 해외유입 사례 17명

[의학신문·일간보사=정민준 기자]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4일 0시 기준, 발생 신규 확진자는 731명(국내 발생 714명, 해외유입 17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가 11만 141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15명 증가해 총 10만 1983명이었으며, 현재 격리중인 인원은 7654명이다.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82명(치명률 1.60%)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245명 경기 238명, 부산 48명 등 국내 신규 확진 615명, 해외유입 사례 17명이 발생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수는 신규로 4만 3389명이 추가 접종받아 총 123만 9065명이며 2차 접종자는 3명으로 총 6만 567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는 총 1만 1799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만 1608건으로 대부분이었다.

그 외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15건,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27건, 사망 사례 49건이 신고됐다.

정민준 기자  tak2mj@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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