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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 접목한 미래형 안티에이징 디바이스 눈길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봄은 건조한 날씨와 큰 일교차로 인해 안티에이징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계절이다. 기존에는 성분 위주의 화장품으로 피부 케어에 집중했다면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는 집콕 트렌드와 함께 디바이스를 활용한 홈케어 열풍이 불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의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전국 2059 남녀 중 69%는 자신을 홈뷰티족에 해당한다고 답했다. 뷰티 디바이스 사용에 그렇다고 대답한 이는 14%로 피부관리실 방문(6%)에 응답한 이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

특히 최근에는 특허기술 및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된 효능을 앞세워 두피, 목 등 다양한 부위를 케어할 수 있는 기능성 안티에이징 디바이스가 주목 받고 있다. 미세전류, LED 파장, 플라즈마 등을 이용한 미래형 안티에이징 제품들은 무엇이 있을까?

■ 특허 받은 미세전류 기술로 두피 케어 해주는 아이엘사이언스 '폴리니크 미세전류 LED 두피케어기'

코스닥 상장 스마트 광학 테크 기업 아이엘사이언스는 ‘폴리니크(FOLLINIC) 미세전류 LED 두피케어기’에 세계 최초로 특허 받은 미세전류 기술을 적용했다. 미세전류는 인체에 흐르는 생체전류와 유사하게 세포의 재생 및 활성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9년도 대한전자공학회 학술대회에서는 미세전류의 발모 효과를 이용한 탈모 예방 임상시험 결과가 발표됐다. 또한 세계적 권위의 SCI급 미국화학회 학술지 ‘ACS 나노’에 의하면 미국과 중국 공동연구팀은 미세전류가 모낭 수 증식 촉진 및 모발 성장 속도를 높이는 데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입증하기도 했다.

‘폴리니크 미세전류 LED 두피케어기’는 아이엘사이언스의 핵심 소재인 실리콘렌즈 LED가 적용돼 탁월한 광효율과 지속적이고 균일한 빛 출력이 장점이다. 약 400g의 초경량 제품으로 착용 시 무게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으며, 무선형이라 사용 중에도 움직임이 자유롭다. 하루 한 번, 토탈케어 모드로 20분간만 꾸준히 사용하면 된다. 

실제 대한피부과학연구소의 임상시험에서 두피 미세혈류량 61%, 모발 굵기 9.96%, 모발 인장강도 22.90%, 두피 피지 37.52% 개선 등 효과를 검증 받았다. 미국 FDA에서는 가정용 의료기기 수준에 해당하는 ‘클래스 투(Class II)’ 인가도 받았다. 최근에는 유럽통합규격인증(CE)도 획득 완료했다.

■ LED의 고른 침투로 탄력 있는 목 피부 케어하는 LG 프라엘 ‘더마 LED 넥케어’

LG전자의 LG 프라엘 더마 LED 넥케어는 목 부위 피부를 집중 개선해주는 뷰티 디바이스다. 나쁜 자세나 습관으로 망가지기 쉬운 목 피부에 탄력 및 수분을 집중 관리해준다. 코어 라이트 발광다이오드(LED)가 내는 빛의 파장인 적색 LED와 적외선 LED가 각각 깊이를 달리해 피부에 고루 침투한다. 원형 고리 모양으로 구성돼 목걸이처럼 사용하면 된다.

이 제품은 성인 여성 30여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수분은 20% 이상, 피부치밀도는 15% 이상 개선됐다는 결과를 받았다. 또한,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클래스 투 인가도 받았다.

■ 플라즈마 기술로 피부 노폐물 제거하고 탄력까지 제공하는 프라바이오 ‘프라뷰’

플라즈마 전문기업인 프라바이오의 대표 제품인 프라뷰 (Plabeau)는 KAIST 출신 연구진이 개발한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다. 플라즈마 기기를 휴대할 수 있도록 소형화해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프라바이오에서는 플라즈마 스킨케어와 관련된 국내 특허와 ‘아토피 안심마크’를 보유하고 있다.

프라뷰에서 발생되는 플라즈마는 피부에 쌓인 노폐물과 세균을 제거해주고 피부 진정과 트러블 완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콜라겐 생성도 촉진해 안티에이징, 리프팅 및 피부 탄력 개선 효과까지 제공한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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