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눈 건강 필수 영양제 ‘토비콤에스’
토비콤에스·키드큐텐
토비콤에스에 함유된 바키니움미르틸루스엑스는 유럽에서 널리 사용되는 약용식물인 ‘머틀(Myrtle)’의 즙에서 추출한 물질로, 2차 대전 당시 야간 비행사들의 시력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보고가 있으며, 시신경 전달물질인 로돕신의 생성을 촉진하고, 안구의 모세혈관을 보호해 주는 동시에 망막세포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여 기능이 저하된 눈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또한, 로돕신의 주성분인 비타민A(레티놀아세테이트),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E(토코페롤아세테이트)와 체내 대사를 활성화하는 비타민B6를 포함하고 있어, 눈의 망막에 있으면서 빛을 감지하는 단백질인 로돕신의 합성을 촉진해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시력감퇴를 개선시켜준다.
토비콤에스는 장시간 독서로 인해눈이 피로한 수험생, 매일 컴퓨터와 씨름하는 직장인, 야간 헤드라이트 불빛에 눈이 부시어 힘든 운전자, 시력이 감퇴되는 어르신 등 우리 가족 눈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눈 영양제이다.
◇어린이를 위한 복합비타민 성분의 ‘토비콤키드큐텐’= ‘ 토비콤키드큐텐’은 어린이 눈영양제 맞춤 처방으로 비타민A와 비타민B1이 함유되어 눈의 피로와 눈의 건조감을 완화시켜주고 야맹증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활성비타민과 코엔자임큐텐의 이상적 배합으로 성장기 어린이에게 종합영양제로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토비콤키드큐텐은 딸기, 레몬, 오렌지, 석류의 4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씹을 수 있는 츄어블 타입으로 어린이가 복용하기 편리하다.
◇눈 건강 지킴이로서의 사회적 책임= 안국약품은 토비콤에스의 판매이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일환으로 1999년 채광이 좋지 않고 조명이 흐린 시골 학교에 형광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치며 눈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캠페인을 벌였다.
2000년에는 ‘토비콤 눈사랑 생활수기 공모전’을 통해 점점 눈이 더 혹사를 당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학생들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눈 사랑의 중요성에 대한 수기를 매년 공모하고 시상해 왔으며, 당선작을 모아 책으로도 펴냈다.
또한, 대상을 받은 수기 제목이나 내용 중 일부를 회사의 광고카피로 활용할 정도로 소비자들과 호흡을 같이하고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처럼 ‘토비콤’은 30년 넘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데 보답하고, 새롭게 변화하고 지속 성장하여 대한민국 온 가족 눈 건강을 위한 지킴이로서의 사명을 다 할 것이다.
<안국약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