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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협도 'DRG 반대' 서명운동의협회비 '협의회 통한 납부' 결정
전공의협의회가 DRG 반대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전공의협은 지난달 31일 의사협회에서 임시총회를 갖고, DRG 전면 시행 반대 서명운동을 벌이기로 의결했다.

 DRG 반대 서명운동은 전국 단위병원별로 독자적으로 진행하며, 서명서는 오는 26~27일로 예정된 정기총회에서 취합키로 했다.

 서명운동은 임시총회 정식 안건으로 상정되어 있지 않았으나 강남성모병원 산부인과 전임의 및 의협 신창록 보험이사의 DRG 현황에 대한 설명회 후 임동권 전공의협 회장이 서명운동을 제안, 대다수 대의원의 찬성으로 시행키로 결정됐다.

 임동권 회장은 "전공의들을 이용하려는 것이 아니다. 의약분업 못지 않은 심각한 상황"이라고 강조하고, "각 병원별로 수시로 의국장 회의를 갖고, DRG에 대한 논의를 활발히 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번 임총에서 전공의협은 문제가 됐던 전공의들의 의협회비 직접 징수 문제를 확정했다.

 전공의협 대의원들은 시도의사회를 경유하지 않고 의협회비를 납부하는 것이 위협 정관에 위배된다는 설명에도 불구하고, 표결에서 27대 26, 1표차로 지난 2월 임총때의 결정과 같이 전공의협에서 수납해 의협에 납부하는 방식을 강행키로 의결했다.

 이밖에 전공의협은 이날 △정기총회 일정·전공의 윤리선언 및 리더십프로그램에 관한 안 △군의관 및 공중보건의 복무기간 단축 서명운동에 관한 협조건 △전공의협의회 회비 일괄징수 방안 △단위병원 시설조사 협조에 관한 건 등 4개 안건을 정기총회에서 논의키로 결정했다.

이주익 기자  jj@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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