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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 임상적용 가능성 타진암발생에서 줄기세포 역할도 다룰 예정


내달 9일 순천향 임상분자생물학硏 심포지엄

최근 주목받고 있는 중간엽줄기세포가 각종 장기세포로 분화되는 기전과 이의 임상적용 가능성을 타진해보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순천향대 임상분자생물학연구소(소장 박희숙·혈액종양내과)는 다음달 6일 순천향대학병원 향설교육관에서 중간엽줄기세포(Mesenchymal stem cells·이하 MSC)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MSC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 뿐 아니라 MSC를 골수세포와 동시에 이식하면 생착이 촉진되고 이상 면역반응이 감소된다는 임상 자료가 소개될 예정이다. 또 암발생 과정에서 줄기세포의 역할도 조명해본다. 이외에도 아키히로 우메자와 교수(일본 국립소아보건발달연구소·NRICHD)가 '세포이식 원천으로서 Marrow stroma'를 주제로 특강을 펼친다.

MSC는 배아줄기세포처럼 거의 모든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세포는 골수나 제대혈에서 채취할 수 있어 윤리적인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태아의 배아줄기세포를 대체할 수 있는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희숙 교수는 "심장, 척추 등 각종 장기로 분화될 수 있는 MSC는 외국의 경우 뇌졸중, 심근경색 등의 치료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고 설명하고 "이번 심포지엄에서 이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는 만큼 관련 분야에서 폭넓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학신문  bosa@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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