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5월 들어 최고 기온이 20도 중반까지 오르며 봄 분위기가 절정으로 무르익고 날씨가 야외 활동하기에 좋아진 만큼 피부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할 때다.

봄에는 10도 이상 벌어지는 일교차로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늘어나는 일조량과 야외 활동만큼 자외선 노출도 증가하기 때문에 피부 노화가 빨라진다. 특히, 올라가는 기온에 습해지는 마스크 속 환경 등의 자극이 더해지면 피부 트러블도 쉽게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환경은 특히 4050대 여성들의 가장 큰 고민인 피부 노화는 물론, 피부 탄력을 떨어트리는 주 요인으로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최근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샵을 방문하여 관리하는 것이 어려워진 만큼, 화장품 업계에서도 봄을 맞아 ‘신중년’, ‘오팔세대’ 여성들이 집에서도 쉽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도록, 피부 탄력과 재생 효능이 탁월한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뛰어난 피부 탄력과 재생효과로 연어주사로 불리며 강남 엄마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고농도 연어정소 DNA가 앰플 속으로 들어와, ‘촉촉하게 차오르는 탄력앰플’로 탄생했다.

고기능성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엔터니티는 인생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빚어진 내면의 우아함이 외면의 아름다움으로 표출될 수 있도록, 그리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영원히 누리고 싶은 바람을 담아 신중년 여성들의 피부 고민에 맞는 ‘엔터니티 인텐시브 앰플’을 출시했다.

‘엔터니티 인텐시브 앰플’은 인간의 염기조성과 가장 유사한 95%이상의 순수 연어정소 DNA가 10,000ppm이나 함유되어 있어 피부 성장인자 분비를 촉진시키고 피부 톤과 결 개선에 도움을 준다.

그리고, 피부 표면에 보습감을 남겨주고 건강한 피부 보호막을 생성하여 윤기 나는 피부로 마무리해 주는 세라마이드 캡슐레이션과, 무색의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한 화이트 토마토 추출물을 각각 20,000ppm씩 함유하여 더욱 힘 있고 건강한, 맑은 피부 빛을 연출한다.

뿐만 아니라, 1,000ppm이 함유된 풀러린 (ONE-POT™ Antioxi-MM complex)은 콜라겐 엘라스틴의 합성을 촉진하는 노벨 화학상 수상 원료로, 순수비타민 C의 6000배, 카데킨의 550배 높은 항산화 효능으로 노화의 핵심 원인인 유해 활성 산소를 흡수하며 놀라운 안티에이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엔터니티 인텐시브 앰플’은 까다롭고 공신력 있는 독일 더마테스트(Dermatest)에서 최고 등급인 Excellent 인증을 획득해 피부안정성이 입증됐다.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에서 출시한 ‘시그니아 루미네소스 래디언스 퍼밍 세럼’은 헤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여주는 Advanced Cell Science(어드벤스드 셀 사이언스)의 결정체인 시그니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으로, 피부 속 에너지를 살려 탄력 광채 피부를 선사한다.

피부 속 에너지를 깨워 주는 240만개의 나르시스 식물 세포와 피부 본연의 빛을 깨워주는 3대 보석인 다이아몬드, 골드, 흑진주 성분을 최적으로 배합하여 노화돼 탁하게 뭉쳐진 피부를 정화하고, 탄력을 증진하해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탄력광채 피부를 완성시킨다.

또한, 수선화의 꽃, 잎, 뿌리 등 한송이를 그대로 담아 에센스 파괴를 줄인 진한 고농축의 골든 넥타 포뮬러로 유효성분을 깊이 전달하면서도 산뜻하고 빠르게 흡수된다​.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출시한 오휘, ‘더 퍼스트 다이아데인 크림’은 심층 안티에이징 성분인 마그놀올이 피부 활력에 도움을 주고, 빈틈없이 탄탄한 피부로 가꾸어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시켜 탄탄한 에너지와 눈부신 광채를 선사한다.

또한 미세입자의 0.3캐럿 다이아몬드 파우더를 함유해 시간의 흐름에도 변함없이 우아하게 빛나는, 다이아몬드처럼 럭셔리한 광채 피부로 가꿔준다.

특히,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의 독자적인 개발 성분인 Signature 29 Cell™ 성분이 기존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 대비 4배 더 많이 함유되어, 지친 피부에 더 강력한 에너지와 활력을 되찾아준다. 피부 표면부터 깊은 곳의 탄력까지 케어해주고 탄탄함과 빛나는 윤기를 머금은 놀라운 광채 탄력 피부를 완성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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