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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츠 에스테틱스, 울쎄라 정품 인증 앱 리뉴얼 론칭QR 코드 인식 기능 업그레이드, 인식 오류 개선…병원 정보 시술 시마다 해당 병원 등록 가능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멀츠 에스테틱스(대표 유수연)는 자사의 초음파 리프팅 의료기기 울쎄라(집속형초음파자극시스템)의 정품 인증 앱인 ‘처음부터 울쎄라’ 모바일 앱을 리뉴얼 론칭했다고 3일 밝혔다.

‘처음부터 울쎄라’ 모바일 앱은 소비자들이 울쎄라 시술 후, 병원에서 받은 정품 스티커의 QR 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자신이 정품으로 시술 받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장치다. 멀츠는 지난 2016년부터 이 앱을 통해 정품팁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육안으로는 구분하기 힘든 불법 재생팁을 소비자들이 손쉽게 구별하고 불법 재생팁 사용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노력해 왔다.

이번 리뉴얼은 크게 두 가지에 주안점을 두고 이뤄졌다. 먼저 QR 코드 인식 기능을 업그레이드하여 기존에 발생했던 인식 오류를 개선하고, 보다 편리한 QR 코드 등록을 위해 UI 디자인은 좀 더 직관적으로 수정해 소비자들의 앱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본래 회원가입 시 한 번만 등록할 수 있었던 병원 정보를 시술 시마다 해당 병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 그에 따라 소비자들은 여러 병원에서 시술을 받아도 그때 그때 정품팁 인증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정기적으로 본인의 시술 일정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가입자는 포인트 적립을 통해 이용 시마다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신라호텔 더 파크뷰 2인 식사권 ▲파크하얏트 에프터눈티 2인 상품권 ▲스타벅스 상품권 등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생일을 등록한 회원에게는 생일 선물로 모바일 상품권도 제공될 예정이다.

유수연 대표는 “멀츠의 고강도집속형초음파기기 울쎄라는 실시간 영상장치 기술(MFU-V: Micro-focused Ultrasound with real-time Visualization)을 보유한 식약처 승인 의료기기다. 이 기술을 통해 시술 시 환자의 피부 속을 실시간 영상으로 볼 수 있어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이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불법 재생팁을 사용할 경우 에너지 컨트롤이 까다로워 고도의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시술 효과가 저하되고 부작용 위험이 커진다”며 “이번 ‘처음부터 울쎄라’ 앱의 리뉴얼을 통해 소비자들이 좀 더 편리하게 불법 재생팁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만족스러운 시술 효과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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