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 히알루론산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하다라보는 스테디셀러인 고쿠쥰 로션이 500ml로 증량해 오는 1일 한국에서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히알루론산과 마이크로바이옴 기술력이 만나 100시간 동안 깊은 수분감을 전하는 ‘고쿠쥰 로션’이 기존 용량 대비 2.5배 이상 증량되어 기존 제품 대비 30% 저렴한 비용으로 구입 가능하다.

특히, 제로 웨이스트, 비건 등 최근 환경 문제에 대한 이슈가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신제품은 재활용에 용이한 이지필(Easy-peel) 라벨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넉넉한 용량으로 페이스 뿐만 아니라 헤어•바디까지 사용 가능한 ‘고쿠쥰 로션 대용량’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캠핑, 차박 등 여행 시에 편리하고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며, 여름을 대비해 운동량이 늘어남에 따라 건조해질 수 있는 바디 케어에 깊은 수분감은 물론 샤워 후 옷을 바로 입어도 끈적임 없이 산뜻한 마무리 감을 완성한다.

또한, 밀도 있는 에센스 타입의 물젤 텍스처가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흡토, 닦토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며, 스킨 케어 첫 단계에서 사용할 경우 다음 단계의 스킨 케어 유효 성분 흡수율을 높여주는 부스팅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EWG그린 등급의 포뮬라, 6-Free*, 화해 20가지 주의성분 및 알레르기 성분 26종을 배제했으며,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완료해 트러블 등 문제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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