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말레이시아 보건당국은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밝히며 60세 이상에 대해 접종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주말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처음으로 아스트라의 백신 27만개를 공급받은데 이은 결정이다.

한편, 미국 백악관은 미국에서 아스트라와 계약을 통해 생산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최대 6000만개를 세계와 나누겠다고 공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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