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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쯤이야…다국적제약사 작년 매출·영업이익 '상승'매출 7.45%-영업이익 17.61%-당기순이익 11.34% 성장
한국노바티스 5000억원 매출 시대 개막…AZ, 사노피아벤티스 4900억원대 매출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작년 코로나19 여파가 다국적제약사들에게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상승했다.

일간보사·의학신문이 한국노바티스 등 39개 다국적제약사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매출은 7조 2532억원을 올려 전년(6조 7504억원)대비 7.45% 성장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3085억 8600만원을 올려 전년(2623억 8900만원)대비 17.61%, 당기순이익은 2932억 5900만원을 올려 전년(2633억 9300만원)대비 11.34% 고성장했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한국노바티스가 5300억 1400만원을 올려 5000억원 시대를 개막했으며 아스트라제네카, 사노피 아벤티스가 4900억원대 매출을 올려 내년에는 무난히 5000억원 매출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3000억원대 매출을 올린 다국적제약사는 화이자제약, 비아트리스코리아, 한국얀센, 한국GSK, 바이엘코리아, 한국머크, 베링거인겔하임 등 7개 업체이다.특히 고용 문제로 고머리를 앓던 한국머크는 매출 20.86% 고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85% 급등해 눈길을 끌었다.

 

1000억원대 매출을 올린 다국적제약사는 박스터, 알보젠코리아, 한국알콘, 한국애보트, 오츠카제약, 길리어드, 노보노디스크, 한국BMS제약, 한국릴리, 한국애브비, GSK컨슈머헬스케어 등 11개 업체이다.

이와 함께 의약품유통업체 백제약품과 손을 잡은 레오파마도 16.93% 성장한 176억원 매출을 올렸으며 영업이익 73%, 당기순이익 92% 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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