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 광주기독병원장 백신 접종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광주기독병원은 최용수병원장이 병원에서 첫 번째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3월 8일부터 3월 11일까지 병원 내 보건의료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시행하고 있는 광주기독병원 접종대상자는 최용수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 649명이며 모두 아스트라제너카 백신을 접종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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