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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모, 심장치료 지원 소프트웨어 美 회사 인수美 병원경영 컨설팅사업에 'ePRISM' 도입

헬스 아웃컴즈 사이언시스

[의학신문·일간보사=정우용 기자] 일본 테르모는 카테터를 이용한 심혈관치료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를 담당하는 미국 헬스 아웃컴즈 사이언시스(Health Outcomes Sciences)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인수금액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수억엔으로 추정된다. 미국 의료기관에 관련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수년 안에 10억엔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이다.

헬스 아웃컴즈 사이언시스는 2004년 창업한 의료스타트업으로, 'ePRISM'으로 불리는 클라우드형 의사결정지원 소프트웨어를 미국 의료기관에 제공하고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환자의 전자기록카트 등 정보를 입력하면 심혈관카테터 치료 후 출혈성 합병증과 급성신장애 위험을 인공지능(AI)으로 산출한다. 의사는 그 정보를 토대로 항응고제와 조영제 등 약물사용 및 카테터 삽입부위 등을 최적화할 수 있다. 적절한 치료로 입원일수 단축 등 병원의 경영개선에도 활용할 수 있다.

테르모는 미국에서 담당하고 있는 병원경영 컨설팅사업에 ePRISM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카테터 관련제품과의 상호효과도 기대하고 있으며 심혈관 외과수술 등 카테터 외 치료로 지원대상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정우용 기자  yong1993@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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