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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설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5곳에 성금 기탁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전남대학교병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빛고을종합사회복지관 위문 등 광주지역의 사회복지시설 5곳에 성금을 전달했다.

전남대병원은 8일 병원장을 대신해 유호근 총무과장과 유미자 외래간호과장이 광주 동구에 위치해 독거노인 및 불우아동에 도시락을 배달하는 등 사회복지서비스사업을 펼치고 있는 빛고을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전남대병원은 서구 온새미로(장애인 단기 거주시설), 남구 노틀담 형제의집(아동복지시설), 북구 가교행복빌라(여성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광산구 늘기쁨요양원(노인요양시설)에도 각각 100만씩 기탁했다. 빛고을종합사회복지관을 제외한 4곳에는 코로나19 관계로 비대면으로 성금을 전했다.

전남대병원은 불우이웃 사랑과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명절에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온정을 전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기존 2곳에서 5곳으로 확대해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 수행에 더욱 힘쓰기로 했다.

이날 유호근 총무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부득이 한곳만 위문 방문하게 되어 아쉽지만 이 위기를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전남대병원은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의료사업을 활성화시켜 건강 안전망 기능 수행을 활발하게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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