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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밍| 건강 기록 습관, 평생 건강 지킨다 ‘바이오그램’생명을 담은 문서와 질량 뜻 담아…기존 '마이캐디' 대대적 리브랜드로 헬스케어 시장 본격 공략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ICT 기반 사용자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기업 ‘헬스맥스’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기업 헬스맥스(대표 이상호)의 ‘바이오그램’은 신체 측정 오프라인을 보유해 셀프 건강 측정이 가능하고 측정 결과 모니터링, 측정 데이터 기반의 운동, 영양 등의 맞춤형 가이드까지 제공하는 ICT 기반 자가 건강관리 서비스이다.

2006년 창업해 건강증진사업을 전문적으로 전개하던 헬스맥스는 2009년 일본 타니타의 다이스케 회장으로부터 타니타의 디바이스와 헬스맥스가 보유한 헬스케어 콘텐츠를 융합해 의료산업분야를 새롭게 개척하자는 제안을 받게 된다.

이상호 대표는 국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목표를 위해 ICT 기술을 접목, 원격건강관리 u-Health 시스템 ‘마이캐디’를 개발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 2020년 대한민국 산업을 이끌 100대 기술 주역 수상,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산업통상자원부 표창을 받는 등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바이오그램 존 이미지

‘바이오그램’은 기존 마이캐디에서 대대적인 디자인 및 서비스 리뉴얼 작업을 통해 태어난 새 브랜드명으로 생명을 뜻하는 바이오(Bio)와 문서, 질량의 단위인 그램(Gram)의 합성어이며 ‘건강을 기록하는 습관’이라는 서비스 모토와 궤를 같이 하고 있다. 즉 평소 주기적으로 건강을 측정하고 관리하는 습관을 통해 평생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것.

헬스맥스는 이처럼 누구나 무료로 건강을 측정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마련하기 위해 주민센터, 보건소, 공원, 아파트 커뮤니티, 사업장 등과 같은 생활 공간 인근 10분 거리에 건강 측정 공용 부스 ‘바이오그램 존’을 설치하는 한편, 휴대하며 집에서 간편히 혈당, 혈압 등 매일 검사가 필요한 항목을 측정할 수 있는 가정용 측정 장비 ‘바이오그램 홈’을 보급하고 있다.

먼저 ‘바이오그램 존’은 손가락만 올려놓으면 지정맥 인증을 거쳐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신장 상태 등 24가지 주요 신체 항목을 자동 측정 할 수 있는 셀프 건강 체크 부스다. 측정된 데이터는 전용 앱과 웹 그리고 키오스크로 전송돼 사용자는 축적된 데이터를 모니터링하는 한편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일환, 전국 140여 곳 바이오그램 존 이용 가능

특히 국민의 10명 중 3명 이상에게 발생하는 비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뇌혈관질환 같은 대사증후군을 사전에 예방하고 대상자를 모니터링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서울시 대사증후군 사업과 행정안전부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의 일환으로 채택돼 전국 주민센터, 보건소 등에 설치되고 있으며 현재 전국 140여 곳에서 바이오그램 존을 이용할 수 있다.

바이오그램 앱 이미지

더불어 바이오그램 앱은 바이오그램 존과 홈에서 측정한 모든 데이터를 한 눈에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 건강 습관을 만들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을 담고 있다.

▲걷기, 물 마시기 등 생활 습관을 만들어 주는 ‘데일리 미션’ ▲미션 수행 시 포인트 적립 및 연동 쇼핑몰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캐시’ 제도 ▲스마트폰 카메라로 음식 사진을 촬영하면 칼로리 정보를 알려주는 ‘식단일기’ ▲사용자가 건강 상태를 객관적 지표로 쉽게 인지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분석 서비스인 ‘건강 상태 개선률’ 및 ‘대사나이’▲ 건강 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용자에게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운동 콘텐츠’ 등을 제공한다.

이상호 대표는 “그동안 마이캐디는 주로 B2G 시장에서 성장해왔으나 이번 리뉴얼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혀 일상 속에서 바이오그램 제품 및 서비스를 쉽게 만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며 “바이오그램을 통해 사용자들이 꾸준히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그에 따른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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