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인이 즐기는 대표 인삼드링크 꿈꾼다

고려인삼 효능 알려 젊은층 공략 ‘원비디 부흥’ 재현

‘원비-디’ 향후 비전

앞으로 일양약품은 “원비-디”의 국내 매출 확대 및 국민 인삼드링크로 써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기존 소구층에 국한되지 않은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구사해 나갈 것이다.

이에 “원비-디”의 국내 비전을 “모든 연령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인삼함유 피로회복 드링크 “원비-디”로, 해외시장 비전은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에서 사랑 받는 대표 인삼 드링크”로 정하였다.

이러한 비전 실현을 위해 “원비-디”는 다음과 같은 핵심역량 기반으로 전략적 방향성을 정립하고 단계적으로 핵심과제를 추진하고자 한다.

우선 “원비-디”의 주원료인 고려인삼에 대한 인식개선과 효능을 부각하여 ‘지친 현대인과 취업 스트레스로 고민하는 젊은층, 학업과 진학에 열중인 학생 및 자녀 양육에 몰두하는 부모’ 등 각 타깃에 맞는 마케팅 및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국내 “원비-디” 부흥을 일으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소비자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원비-디”의 맛을 시음하는 “원비-디” 캠페인 장려와 함께, 브랜드 정립을 위한 장기적인 프로모션 및 젊은 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패키지와 음료의 맛을 구현하여 소구층을 다양화 해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외는 중국 합자사와의 기반을 토대로 중국 시장에 점유율 확대를 위한 다양한 광고·홍보를 지속 전개해 나가며, 중국 시장을 거점으로 세계 유통망을 점차 확대하여 인삼성분 피로회복드링크 넘버원 “원비-디”라는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고 브랜드 자산가치를 키우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행할 것이다.

올해 “원비-디” 목표수량은 중국 진출 이후 최고 판매고 달성을 위해 전년 대비 약 1.5배 이상의 매출 목표를 계획하고, 이를 위해 중국 내 판매 지역을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며, 새로 TV-CF 또한 중국 전역에 방영되는 ‘CCTV’에 지속적으로 집행할 계획으로 올 한해도 “원비-디” 신화를 계속 써 내려갈 것으로 본다.

올해로 68주년을 맞는 일양약품은 “원비-디”의 성장을 토대로 끊임없는 연구를 진행, 역류성 식도염의 한계를 극복한 세계 최초 3세대 PPI신약 “놀텍(국산신약 14호)”과 아시아 최초 슈퍼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국산신약 18호)”, 각종 변종바이러스에 대응하는 “차세대 항바이러스 물질” 개발 및 글로벌 백신 산업의 허브가 될 음성백신공장 등을 완비하여 핵심 미래역량 가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 모두는 한국인의 인내와 뚝심이 자 “원비-디” 개발정신을 이어가는 연장선이다. “원비-디”의 신화가 일양약품이 개발한 글로벌 신약으로 이어져 가기 위해 오늘도 일양약품은 비전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일양약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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