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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 DDS 연구소 개소 국제심포지엄 성료송도, DDS 기술 상용화 전초기지 발돋움

‘재단법인 유타-인하 DDS 및 신의료기술개발 공동연구소(공동소장 배유한/이돈행, 이하 U&I DDS 연구소)’는 지난 22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연구소 개소 기념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나노기술을 이용한 임상적용 관련 국내외 학계 관계자와 많은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연구소장인 배유한 유타대학교 교수의 인사를 시작으로 이두익 인하대의료원장의 격려사, 이헌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박청원 지식경제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 이본수 인하대학교 총장의 축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민희경 인천경제 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과 DDS분야의 세계적 석학이며 스타과학자인 김성완 유타대학교 석좌교수의 특별강연도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에는 IFEZ의 바이오 사업 환경과 U&I DDS 연구소와의 공동연구에 많은 관심을 보여 왔던 GSK, 쉐링, 동아제약, 한미약품, 대웅제약, 종근당, 태평양제약 등 10여개 이상의 다국적 제약사와 국내 제약 및 바이오기업(의료기기포함)들이 전시부스를 설치하여 사업 및 스타상품을 소개하는 등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총 3개의 세션과 특별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 본 행사 중 1부 세션에서는 발기부전 환자에서 DDS를 이용한 새로운 혈관치료제 개발, 유타대 스티븐 컨 교수의 실험실에서 개발된 새로운 약제를 환자에게 적용하는 모델링방법, 나노메디신을 이용한 암의 표적치료에 대해 소개되어 DDS기술의 중개연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됐다.

2부 세션에서는 DDS의 다양한 분야로의 응용가능성과 줄기세포 치료의 임상적용 전망에 대해, 3부 세션에서는 한국 MSD의 science Ambassador인 김규찬 박사가 개발중인 신물질의 기술이전 대해 강의하여 연구소, 제약회사 등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U&I DDS 연구소의 송도 입주는 인천 경제자유구역 내에 조성될 국제학술단지와의 시너지 효과 창출 및 선진화된 연구 환경 조성에 있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U&I DDS 연구소는 기존의 약물전달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신의료기술개발과 임상적용을 위해 지식경제부와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지원으로 올해 3월 9일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에 설립됐다.

이상만 기자  sm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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