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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촌|신약개발 지연 연구자 탓만 아니다

국내 신약 개발 연구 능력이 상당한 수준에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신약이 개발되지 않는 이유가 연구자에게만 있지 않다는 주장이 제기.

한 권위자는 "신약 개발을 위해서는 연구비의 집행, 각 부분의 세계적인 기술 등 외형적인 것 보다는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중심체가 없다"며 "항암제 시장은 매우 큰 분야로 아이디어 단계의 연구가 실현될 수 있는 관련 인프라 구축에 우선적으로 투자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언급.

그는 "최근 수조원이 투입된 첨단 복합 단지 구성도 건물과 부지 확보 등 외형적인 부분이 아니라 내실을 기하는 데 주력해야 할 것"이라며 "많은 자금이 투입된 상황에서 성과가 나오지 않으면 연구자들만 탓할 것 아니냐"고 부언.

한석영 기자  quartz@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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