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전북대학교병원은 전북대병원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해외의료봉사단이 10일간의 일정으로 케냐 바링고주(Baringo County) 일원 지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케냐 해외 의료봉사활동에는 이식(신장내과), 김찬영(소화기내과), 황홍필(간담췌이식외과), 정태오(응급의학과), 황정환(감염내과), 김종헌(흉부외과), 이세열(대자인병원 외과), 문성신(대자인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등 8명의 의료진과 간호사 6명(김지연, 김현종, 김형주, 이경민, 임혜리,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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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준 기자
2024.02.14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