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두통거리 재치로 풀어낸 ‘펜잘쇼’ 공감 ‘두시탈출 컬투쇼’ 패러디 해 소비자들 공감 얻어펜잘 30년! 국민 두통 해결 ‘국민진통제’ 로 사랑 ‘펜잘’ 브랜드 스토리-2 종근당은 2014년 펜잘의 광고 모델로 국내 최고 MC 듀오 ‘컬투’ 를 내세워 라디오 광고를 시작했다. 이번 광고는 컬투가 진행하는‘두시탈출 컬투쇼’를 패러디 한‘두통탈출 펜잘쇼’시리즈로 구성돼 일상의 두통거리를 사연으로 재치 있게 풀어내며 소비자들의 공감을
제약업계 최초로 ‘아트 마케팅’ 전개 큰 반향 ‘약효도 명품이 있다’ 소비자 감성까지 공략국내 제약업계 최초 아이돌 그룹 모델 기용 ‘펜잘’ 브랜드 스토리-1 종근당은 '약효도 명품이 있다' 는 슬로건으로 제품 케이스에 예술작품을 입혀 아트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의 감성까지 공략했다. 종근당은 2008년 펜잘큐를 리뉴얼하면서 제품 케이스에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 1862-1918)의 ‘아델 브로흐 바우어의 초상’ 이라
펜잘 4종 라인업… 복용 편의·진통제 선택 폭 넓혀 IPA 성분 빼고 에텐자미드 성분 추가해 안전성 강화증상에 따른 맞춤형 진통제 잇달아 출시 시장서 호평 ‘펜잘’ 탄생과 변천사-2 종근당은 2008년 12월 펜잘을 ‘펜잘큐’ 로 리뉴얼 하면서 한층 강화된 안전성과 적극적인 아트마케팅으로 해열진통제 시장에서 그 명성을 이어 나갔다. 두통, 치통, 생리통에 빠른 효과를 나타내는 ‘펜잘큐’ 는 위해성 논란이 제기됐던 이소프로필안티피린(IPA) 성분을 빼고,
약효로 30년 명성 지켜온 넘버원 브랜드 한국인에 맞는 진통제 독자적 개발…1984년 ‘펜잘’ 탄생진통제 시장 주권 확보…빠르고 탁월한 효과 ‘장수’ 비결 ‘펜잘’ 탄생과 변천사 -1 ▲ 종근당 펜잘 광고 자료(2004년)종근당 ‘펜잘’ 은 진통제 시장에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자랑하며 약효로 그 명성을 지켜온 30년 장수 대표의 약품이다. 해외 제품에 의존하던 국내 진통제 시장에서 제품의 주권확보를 위한 우수한 진통제의 자체개발은 국내 대표 제약사로서 당연한
‘무릎 전문치료제’ 성공 스토리 국민약으로 이어진다! 무릎시장 넘어 운동성 관절부위 전체로 시장 확장젊은 층·운동 선수에게 사랑 받을 요소 모두 갖춰 ‘트라스트 패취’ ▲ 콤팩트 사이즈, 우수한 소염 진통 효과로 젊은 층에게도 사랑 받는 트라스트.올해는 트라스트가 첫 선을 보인지 15년이 되는 해이다. 15년 동안 트라스트는 무릎 관절염 치료제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사랑받고 있다. 이런 성장의 배경에는 무릎 시장에 집중한초반
트라스트, 해외서도 통하는 우리나라 대표 브랜드 국내를 넘어 전세계에서 가장 믿을 만한 제품 홍보중동지역에서도 ‘트라스트’ 그 이름 그대로 통했다 ‘트라스트 패취’ 국내 대표 관절염 치료제로 자리 잡은 ‘트라스트패취’는 숫자 ‘3’을 의미하는 영어 접두어 “tri”와 ‘지속한다’는 의미의 “last”를 합친 조어다.또 ‘트라스트’는 ‘믿다’라는 영어 단어 트러스트(trust)와 발음이 유사하다. ‘ 트라스트’라는 제품명에는 “약효가 오래 지속되어 믿을 만한 제품”
‘노란 약’으로 인지도 쌓고 무릎에 집중 차별화 성공 노란 약 캠페인으로 어려운 패치 개념 쉽게 전달무릎 집중전략 성공…소비자들의 공감 이끌어 내 ‘트라스트’ 넘버원 브랜드 ▲ 노란약 캠페인 시작 당시 초기광고와 강력한 마케팅 자산인 노란색을 유지하고 있는 최근 광고.올해 ‘트라스트’는 관절염 치료제부문의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8년 연속 선정됐다. 명실상부한 국민 브랜드이다. 국민 브랜드로 자리 잡은 배경에는 국내 제약사 최초의 컬러마케팅으로 평가
1996년 발매 이후 붙이는 관절염치료제 시장 선도 ‘트라스트’ 국소 작용 통해 부작용↓ 효과↑특화된 제품력으로 무릎 관절염에 안성맞춤 ‘트라스트 패취’ 탄생 SK케미칼의 ‘트라스트패취’는 지난 1996년 발매 이후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시장을 선도하며 소비자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다. 지난 1996년 세계 최초로 발매된 붙이는 무릎 관절염치료 패치(Patch)제인 SK케미칼의 ‘트라스트’는 관절부위에 직접 부착해 약물이 국소적으로만 작용하므로
쌍화탕 스테디셀러 비결은 ‘소비자 만족과 소통’ 감기약 제품군 작년 153억원 매출… 일반약 매출 톱10 기록 쌍화탕, 스테디셀러 비결 오래 살아남은 ‘장수 브랜드’와 오랫동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에는어떤 차이가 있을까? 스테디셀러는 익숙한 브랜드가 주는 “역시!” 라는 소비자 만족, 소비자와의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 오랜 기간 다양한 방식으로 끊임없이 해온 제조사의 노력이 있어야 가능하다. 1975년 출시돼 4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광동 쌍
경쟁 넘어 ‘품질우선’ 원칙으로 오래 사랑 받아 쌍화탕 기본 모델로 소비자 위한 다양한 액제 개발 광동쌍화탕의 변신 ◇ ‘광동탕’으로 다시 태어나= 광동 쌍화탕의 판매 호조로 시장이 확대되어감에 따라, 후발주자 쌍화탕 제품들의 저가 경쟁이 과열 양상을 보였다. 이는 전체 쌍화탕 제품의 품질과 가격에 대한 회의로 이어져 급기야 1983년 보건사회부의 ‘의약품 표시 가격 적정화 시책’으로 쌍화탕 제품의 표준가격 일괄 인하 조치가 이루어졌다. 정부가 쌍화탕 제품에 부여
국내 최초 보존제 무첨가 쌍화탕 ‘광쌍탕 F’ 출시 소비자 건강 최우선 가치 내세운 ‘품질경영’ 대표제품 ‘광동쌍화탕’ 탄생 1975년 출시한 ‘광동 쌍화탕’은 40년 동안 쌍화탕의 넘버원 브랜드로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저가 제품 난립 등 온갖 악재들이 난무했던 시장에서 난관들을 정면 돌파하며 지켜낸 정상의 자리였다. 그 비결은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는 광동제약 창업주 고 가산 최수부 회장의 원칙과 “광동이 만들면 다르다”는 소비자의 신뢰일 것이
최고 원료·원처방 엄수 ‘제대로 된 쌍화탕’ 내놔 경쟁사 제품보다 2배 비싼 가격임에도 ‘호평’ 받아 ‘광동쌍화탕’ 탄생 겨울철에는 추위로 인한 감기, 여름철에는 냉방병으로 인해 으슬으슬 춥고 떨릴 때 당연하게 찾게 되는 것이 있다. 바로 ‘광동 쌍화탕’이다. 그리고 쌍화탕하면 바로 광동제약이 떠오를 정도로 쌍화탕은 광동제약을 대표하는 품목 중 하나다. 이에 광동 쌍화탕의 탄생부터 성장,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쌍화(雙和)탕이라는 이름은 부족한 기를
토비콤에스로 눈 건강 미리미리 챙기세요!“한번 떠난 시력은 돌아오지 않습니다”트렌드 관통 판매·마케팅으로 정면 돌파 ‘토비콤’ 광고이야기 ◇2014년 토비콤에스 신규 광고 캠페인 론칭= 지난 30여년간 대한민국 눈 건강을 지켜온 눈영양제 토비콤에 스가 2014년 새로운 광고 캠페인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간다. 새롭게 선보인 토비콤에스의 광고 캠페인에서 가장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단연 파격적 인 비주얼의 대형 안구 캐릭터 ‘나시력’이다. ‘나시력’ 캐릭터는 온에어
소비자와 함께 30년, 시대를 보는 눈 ‘토비콤’소비자로부터 받은 편지 한통을 계기로 광고 확대시대의 변화와 함께 눈건강의 가치와 중요성 알려 ‘토비콤’ 광고이야기 1981년 초에 개발된‘토비콤’은 눈 건강의 중요성을 가장 먼저 인식한 제품으로서, 1970년대에 발매되었던 기침 감기약 ‘투수코친시럽’과 소화제 ‘파파제’에 이어 안국약품이 세 번째로 광고 마케팅을 시도했던 제품이다. 시판 초기의 소극적인 광고에서 적극적으로 광고를 하게 된 계기는 소비자가 보낸 편
우리가족 눈 건강 필수 영양제 ‘토비콤에스’ 토비콤에스·키드큐텐 ◇바키니움미르틸루스엑스 성분의 ‘토비콤에스’= ‘토비콤에스’는 빌베리에서 추출한 바키니움미르틸루스엑스(안토시아노사이드)와 눈 건강에 좋은 각종 비타민을 함유하여, 눈의 피로, 시력감퇴, 고도근시, 야맹증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토비콤에스에 함유된 바키니움미르틸루스엑스는 유럽에서 널리 사용되는 약용식물인 ‘머틀(Myrtle)’의 즙에서 추출한 물질로, 2차 대전 당시 야간 비행사들의 시력향상에
안약만 쓰던 시절 ‘먹는 눈 영양제’로 발상 대전환 ‘토비콤’ 안국약품 기업브랜드 이미지 제고 기여 ‘토비콤’ 탄생 배경 1981년 국내 최초의 눈 영양제 ‘토비콤’이 개발되었다. 당시 눈에는 안약만 쓰던 시절로 눈에 넣는 수액이나 연고제 밖에 없던 현실에서 인식의 대전환을 가져온 제품이다. 1980년에 들어서면서 칼라TV 방송이 시작되고 개인용 컴퓨터 보급이 증가하면서 시력 감퇴의 우려와 함께 눈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어준선 회
전 세계인이 즐기는 대표 인삼드링크 꿈꾼다 고려인삼 효능 알려 젊은층 공략 ‘원비디 부흥’ 재현 ‘원비-디’ 향후 비전 앞으로 일양약품은 “원비-디”의 국내 매출 확대 및 국민 인삼드링크로 써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기존 소구층에 국한되지 않은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구사해 나갈 것이다. 이에 “원비-디”의 국내 비전을 “모든 연령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인삼함유 피로회복 드링크 “원비-디”로, 해외시장 비전은 “아시아를 넘어
중국서 고려인삼 효능 인정 ‘원비-디’ 고성장세 연평균 20% 이상 성장 지속…세계 20여개 국가에 수출 ‘원비-디’ 매출 현황 ▲ ‘원비-디’ 생산라인과 중국에서 판매되는 ‘원비-디’ 제품.‘원비-디’는 1972년 일본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중국,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20여개 국가에 수출되고 있으며, 세계 최대시장인 중국본토를 집중 공략하기 위해 지난 97년에 세운 길림성 통화시의 통화일양보건품유한공사를 통해 ‘원비-디’를 현지 생
누구나 부담없이 즐기는 인삼드링크 ‘원비-디’ ‘원비-디’ 변천사 ▲ 1980년대 ‘원비-디’와 중국에서 판매되는 ‘원비-디’.“원비-디”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광고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출시 초반 “원비-디” 광고는 ‘체력증진과 피로회복’이라는 키워드를 갖고 인삼을 함유한 드링크로 포지셔닝 되어 알리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 당시 최고의 스타였던 최불암이 광고 모델로 기용되어 남자다운 강인함과 활동적인 모습이 광고에 담기면서 “원비-디”의 브랜드 구축
양·한방 활성비타민 ‘원비정’ 인삼드링크로 대변신 ‘원비-디’ 개발스토리 ‘원비-정’을 드링크화 한 ‘원비-디’ 초기모습과 고려인삼을 원료로 한 1970년대 원비-디 제품.일양약품 “원비-디”는 1962년 양·한방 활성비타민제 “원비정”을 모태로 하여 1971년 6월 국내 최초로 개발된 고려 인삼드링크다. 현재까지 “원비-디”는 일양약품의 대표 제품으로써 지난 40여년 이상을 뛰어난 품질과 효능으로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도 큰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