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맞춤형 지원-식약처 인력충원 절실 [의학신문·일간보사] 지난 2012년 Pharma Korea 2020 기획단은 ‘한국, 2020년 세계 7위 제약강국 도약’을 목표로 설정하며, 자세한 청사진을 제시하였고, 이후 정부, 민간, 연구소와 학교가 많은 투자와 노력을 통해, 유래 없는 규모의 글로벌 제약사에 조기 기술이전, 바이오시밀러 해외 시장 진출, 업계 최대 규모의 CMO 장치산업, 글로벌 제약사들의 신약 국내 임상시험 유치 등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 동안 나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이제,
바이오
의학신문
2018.01.05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