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대표 뉴스 - 자매지 일간보사 로그인 |  회원가입
2016.08.27(토)
속보 |
뉴스레터 신청 |  구독신청
변비약 우유 등과 복용, 고칼슘혈증 주의
식약청, 의약품안전사용매뉴얼 시리즈 '완하제'편 발간
전유미 기자 (yumi@bosa.co.kr)  다른 기사 보기
송고시간 : 2012-08-20 10:54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완하제(변비약)를 소비자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의약품안전사용매뉴얼 ‘변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를 발간, 배포한다고 밝혔다.

 

 변비란 대변이 대장에 오래 머물고 정상적으로 배변되지 않는 증상으로 일반적으로 배변 시의 통증, 하복부 팽만감 및 불완전한 배변감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변비는 그 원인에 따라 기질성과 기능성으로 나누는데, 기질성 변비란 대장 내부의 염증성 질환 등에 의해 대장이 구조적으로 막혀서 생기는 변비를 말하며, 기능성 변비는 특정 원인 질환은 없지만 대장의 기능에 문제가 생겨서 발생하는 것이다.

 

 현재 완하제 종류는 ▲장내에서 변의 부피를 크게 하는 팽창성 완하제 ▲굳은 변을 연화시켜 변이 대장을 더 쉽게 통과하도록 하는 연변하제 ▲장관내 수분을 끌어들여 변을 묽게 하고 연변운동을 증가시키는 완하제 ▲장 점막을 자극하여 대장 근육의 수축을 유도해 배변을 일으키는 자극성 완하제 등이 있다.

 

 변비약 사용시 주의사항으로는 우선 장폐색, 직장내 출혈 등 위장관내 질환이 있는 경우 임산부, 수유부, 영유아 및 소아, 고령자는 변비약을 복용하기 전에 의사나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특히, 신장 또는 심장 질환이 있는 환자의 경우 염류성 완하제인 수산화마그네슘 제제를 복용하게 되면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수산화마그네슘 제제는 다량의 우유, 칼슘제제와 함께 복용할 경우 우유알칼리증후군(고칼슘혈증, 고질소혈증, 알칼리혈증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물과 함께 복용해야 한다.

 

 또한 두가지 변비약을 함께 복용하지 않으며, 1주일 이상 복용하여도 변비 증상의 개선이 없거나 직장에 출혈이 있을 경우에는 복용을 중단하고 의사나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자극성 완하제인 비사코딜 제제는 경련성 변비 환자의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식약청 관계자는 "변비는 좋은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미리 예방할 수 있으므로, 단순히 약물에 의존하기보다는 식습관 및 생활 습관의 변화, 운동 등 복합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름  비밀번호   새로고침
제약R&D투자 양극화 현상 뚜렷
소청과, '탈모소아' 한의원 옹호 의..
아셀렉스·미르바소 서울아산병원..
35세 이후 6개월간 임신 안 될 시..
의료기관 ‘1인 1개소법’ 해외진출..
'리베이트 설문공개 이후…반은 맞..
'뇌파계' 의료기기 사용 한의사 면..
사람과사람
[동정]

이정명 교수, 부정맥연구회 연구비 수..

[부고]

CJ헬스케어 곽달원 대표 빙모상

[인사]

보건복지부

[동정]

추무진 회장, 진료 중 흉기 찔린 의..

[동정]

최병인 교수, 아시아오세아니아영상의학..

전체 | 인사 | 동정 | 화촉 | 부고 | 이전 | 개업

· 충남대학교병원, 세종시민을 위한 건강..

· 인제대-아이엠컴퍼니, ‘아동·청소년비만..

· 세브란스, 한국소비자웰빙지수 10년 연속..

·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YG엔터테인먼트와..

· 한림대성심병원, 약물유해반응 심포지엄..

· 이대여성암병원, 환우 대상 캘리그래피..

· 화순전남대병원 저소득가정 청소년 적..

의약품수출입협회 김한기 회장
임상약 넘어 넓은 범위 의약품 생산지원 나선다
메이요 클리닉의 교훈
월요칼럼
▲ 이용균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연구실장 최근 국내병..
한국형 유령수술은 살인..
특별기고
▲ 김선웅 법제이사 대한성형외과의사회 한국에서 22..
장수를 위한 식사는 무..
무병장수를 위한 건강정보
한국에서 관상동맥 질환(심근경색증, 돌연사)가 빠른 속도로 증..
강화 고려산 진달래 축..
평론가수필
▲ 이정균 서울 성북·이정균내과의원장 인천광역시 강..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출판물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찾아오는길
Copyright(c) 2001 (주)의학신문사.
서울시 광진구 동일로 357   Tel. 02)467-5671   FAX. 02)467-2422    webmaster@bosa.co.kr
의학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 복사 ·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