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대표 뉴스 - 자매지 일간보사 로그인 |  회원가입
2015.07.06(월)
속보 | 뉴스레터 신청 |  구독신청
울산대병원 암센터, ‘트루빔’ 도입 확정
120여억 원 투자 연내 설치…신축암센터 12월 완공 목표
김현기 기자 (khk@bosa.co.kr)  다른 기사 보기
송고시간 : 2012-08-20 10:10

울산지역암센터가 2012년 지역암센터 국비지원 대상병원으로 선정됨에 따라 울산대병원이 방사선 암치료기 트루빔(tureBEAM STX)을 연내 도입한다고 최근 밝혔다.

 

울산대병원이 도입을 확정한 방사선 암치료기 '트루빔'
 트루빔은 초정밀, 초강력 암치료기로서 2.5mm 미세종양을 주변의 정상세포와 조직에 전혀 손상을 주지 않고도 치료가 가능하며, 일반장비 보다 4배 이상 높은 고출력을 통해 치료기간과 시간을 크게 단축시켰다.

 

 또한 의료진이 치료 상황 실시간 확인 가능하며, 인체 움직임 자동감지 시스템이 내장돼 치료의 정확성과 안정성을 함께 갖췄다.

 

 전 세계적으로 100여대가 보급된 트루빔은 국내에서는 서울아산병원에서 올해 초 최초로 도입했으며, 현재 서울대병원 또한 도입 및 설치 예정이다.

 

 울산대병원은 트루빔 도입을 위해 정부와 울산시 보조금 18억 원(국비 15억원, 시비 3억원)외에도 자체예산 등 120여억원을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 2015년까지 약 500억 원 예산을 단계적으로 투자해 암환자들이 지역에서 충분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신축암센터에 부족한 시설과 장비를 확충할 계획이라는 것.

 

 울산대병원에 따르면 총 공사비 1,800여원이 투입되는 신축암센터는 현재 전체 공사의 80%이상 진행됐으며, 12월 완공을 목표로 내부 마감공사가 한창이다.

 

 민영주 울산지역암센터 소장은 “이번 트루빔 도입이 확정됨으로 연말에 완공되는 신축암센터와 더불어 울산지역의 의료수준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울산지역암센터는 우수한 시설과 체계적인 암관리시스템을 운영함으로써 국내 암치료분야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지역암센터는 암 예방 캠페인과 무료건강강좌 등 교육홍보사업을 올해 초 본격적으로 시작해 현재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부산, 메르스 25일만에 확진환자 '..
메르스 철통방어 광주U대회 성공..
“메르스 피해보상 모든 의료기관..
바이오산업 육성 위한 대규모 포..
서울의료원 의약품 입찰 절대 강..
제약 영업, '환자들 메르스 공포극..
진주의료원, 100년 역사 간판 내린다..
사람과사람
[이전]

시사메디in 사무실 이전

[동정]

윤경호 원광대병원 교수, 과학기술 우..

[인사]

환경부

[부고]

정현철 연세의대 교수 부친상

[동정]

차상훈 원장, 메르스 극복 '아이스버킷..

전체 | 인사 | 동정 | 화촉 | 부고 | 이전 | 개업

· 하반기 간호조무사 시험 10월 3일로 재..

· 중앙입양원, 지하철 터널 입양공익광고..

· 전북대병원 여성인재 아카데미 개최

· 보건복지부, 우수건강도서 공모

· 온종합병원, 서면JCI와 의료지원 협약..

· 펜화가 김영택 세브란스서 ‘펜화기행..

· 건보공단, 개인정보보호·인터넷사이트..

“메르스 피해보상 모든 의료기관 적용 돼야”
김영진 U대회 선수촌병원장
메르스 사태는 예견된 ..
월요칼럼
▲ 박종훈 고려의대 정형외과 교수 2011년부터 최근까..
병원세무(1)
병의원 전문 세무정보
압구정동에서 10년째 피부과를 운영하고 있는 나미모 원장님은 ..
메르스 소회
특별기고
▲ 김갑식 서울시병원회 회장 이번 메르스 사태에 즈음하..
장수를 위한 식사는 무..
무병장수를 위한 건강정보
건강을 이해 식사가 중요하다. 그러나 식사만 잘 하면 모든 병..
우강 에세이<7> 온고지신과..
평론가수필
남을 위해 최선의 조언을 했나? 벗에게 신용 없이 굴지 않았..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출판물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찾아오는길
Copyright(c) 2001 (주)의학신문사.
서울시 광진구 동일로 357   Tel. 02)467-5671   FAX. 02)467-2422    webmaster@bosa.co.kr
의학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 복사 ·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