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대표 뉴스 - 자매지 일간보사 로그인 |  회원가입
2016.09.30(금)
속보 |
뉴스레터 신청 |  구독신청
‘골수 줄기세포+스캐폴드’…국내 최초 허가
미라(주), 수입허가 획득…자가골수 줄기세포 치료술 활성화 기대
김원준 기자 (kimwj@bosa.co.kr)  다른 기사 보기
송고시간 : 2012-08-20 09:03

'HYALOFAST' 섬유 확대 사진
골수 줄기세포와 함께 사용하는 ‘스캐폴드’인 ‘생체재료이식용뼈’가 국내 최초로 허가 됐다.

 

 미라(주)는 최근 자사가 신청한 ‘생체재료이식용뼈(HYALOFAST)’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의료기기법 제15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8조 제3항에 따라 허가(수허 12-1205호)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연골결손 환자에서의 자가 골수 줄기세포 치료술로 유일하게 신의료기술을 획득한 미라(주)는 골수 줄기세포와 함께 사용하는 스캐폴드인 ‘HYALOFAST’를 국내 최소로 수입허가를 득해 본격적으로 환자치료에 이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HYALOFAST’의 사용목적은 ‘연골조직재생을 위한 골수줄기세포 시술 시 자리 잡는 것을 돕고 골수의 손실을 막기 위한 흡수성 보조 재료다.


 기존의 스캐폴드가 필름 형식이었던 것에 비해 ‘HYALOFAST’는 3D 다공법을 이용한 섬유조직이며 섬유사이의 공간으로 골수 줄기세포가 자리잡아 별도의 고정물 없이 간엽줄기세포와 상호작용해 접착성과 생존력을 촉진하고 세포분화를 통해 골연골 결손 부위의 조직 재생을 가능하게 해준다.

 

 미라(주) 관계자는 “HYALOFAST가 식품의약품안전청 허가를 득함으로써 손상된 연골 조직의 재생을 위한 자가 골수 줄기세포 치료를 받기 위해 애타게 기다리고 있던 환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며, 드디어 스캐폴드 치료재료 선정의 문제를 해결해 자가 골수 줄기세포 치료술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태리 볼로냐의 ‘Gianni 교수 그룹’에서 발목과 무릎 부위 골연골 병변에서의 ‘HYALOFAST’와 골수 줄기세포 농축액 사용에 관한 5개의 연구 논문이 2009부터 2012년 사이 발표돼 근거논문으로 통과됐다.

이름  비밀번호   새로고침
식약처, 한미약품 '올무티닙염산염제..
크리스탈지노믹스가 가진 신약개발..
국시원, 의사 고시 응시료로 임원..
투제오·자디앙 삼성서울병원 입성..
제약사, 김영란법으로 경조사·의약..
'약대 2+4체제는 기초학문 붕괴 주범..
기동민, '정부 허술한 보톡스 원료..
사람과사람
[동정]

방문규 차관, 경주 정신건강증진센터 ..

[동정]

감경윤 교수, '뇌졸중 회복 연구' 국제..

[인사]

대한병원협회

[화촉]

유정선 서울시약사회 윤리이사 장남

[동정]

원장원 교수, 유럽노인병학회 심포지엄..

전체 | 인사 | 동정 | 화촉 | 부고 | 이전 | 개업

· 상계백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 건협 강남지부, 건강환경 가꾸기 실시..

· 푸르메의원, ‘소아 낮병동’ 개설

· 계명대 동산병원, 복강경 위암수술 1..

· 전국 병원 및 의료시설 순회 공연

· 개정 '의약품동등성시험기준' 반영 해설..

· 한림대의료원, ‘Practical Ultrasonog..

스즈켄 카미타니 타카시 글로벌사업본부장
김근수 강남세브란스병원장
일본 의료법 vs 한국 의..
월요칼럼
▲ 이용균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연구실장 국내 의료법..
고위험 임신 집중치료 ..
특별기고
▲ 배덕수 대한산부인과학회 이사장 저출산·고령화 사..
장수를 위한 식사는 무..
무병장수를 위한 건강정보
한국에서 관상동맥 질환(심근경색증, 돌연사)가 빠른 속도로 증..
강화 고려산 진달래 축..
평론가수필
▲ 이정균 서울 성북·이정균내과의원장 인천광역시 강..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출판물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찾아오는길
Copyright(c) 2001 (주)의학신문사.
서울시 광진구 동일로 357   Tel. 02)467-5671   FAX. 02)467-2422    webmaster@bosa.co.kr
의학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 복사 ·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