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대표신문 디지틀보사 로그인 |  회원가입 |  구독신청
2014.08.21(목)
속보 |
‘골수 줄기세포+스캐폴드’…국내 최초 허가
미라(주), 수입허가 획득…자가골수 줄기세포 치료술 활성화 기대
김원준 기자 kimwj@bosa.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입력 : 2012-08-20 09:03

'HYALOFAST' 섬유 확대 사진
골수 줄기세포와 함께 사용하는 ‘스캐폴드’인 ‘생체재료이식용뼈’가 국내 최초로 허가 됐다.

 

 미라(주)는 최근 자사가 신청한 ‘생체재료이식용뼈(HYALOFAST)’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의료기기법 제15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8조 제3항에 따라 허가(수허 12-1205호)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연골결손 환자에서의 자가 골수 줄기세포 치료술로 유일하게 신의료기술을 획득한 미라(주)는 골수 줄기세포와 함께 사용하는 스캐폴드인 ‘HYALOFAST’를 국내 최소로 수입허가를 득해 본격적으로 환자치료에 이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HYALOFAST’의 사용목적은 ‘연골조직재생을 위한 골수줄기세포 시술 시 자리 잡는 것을 돕고 골수의 손실을 막기 위한 흡수성 보조 재료다.


 기존의 스캐폴드가 필름 형식이었던 것에 비해 ‘HYALOFAST’는 3D 다공법을 이용한 섬유조직이며 섬유사이의 공간으로 골수 줄기세포가 자리잡아 별도의 고정물 없이 간엽줄기세포와 상호작용해 접착성과 생존력을 촉진하고 세포분화를 통해 골연골 결손 부위의 조직 재생을 가능하게 해준다.

 

 미라(주) 관계자는 “HYALOFAST가 식품의약품안전청 허가를 득함으로써 손상된 연골 조직의 재생을 위한 자가 골수 줄기세포 치료를 받기 위해 애타게 기다리고 있던 환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며, 드디어 스캐폴드 치료재료 선정의 문제를 해결해 자가 골수 줄기세포 치료술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태리 볼로냐의 ‘Gianni 교수 그룹’에서 발목과 무릎 부위 골연골 병변에서의 ‘HYALOFAST’와 골수 줄기세포 농축액 사용에 관한 5개의 연구 논문이 2009부터 2012년 사이 발표돼 근거논문으로 통과됐다.

사람과사람
[부고]

정희원 전 서울대병원장 모친상

[부고]

김응진 대한당뇨병학회 명예회장 별세

[부고]

심계식 강동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 ..

[화촉]

최민규 중대약대 동문회 부회장 장녀

[화촉]

의수협 수출진흥팀 최용희 차장

전체 | 인사 | 동정 | 화촉 | 부고 | 이전 | 개업
월요칼럼
화상회의 허와 실
▲ 김형규 고려대 안암병원 내..
의료현장에서
침몰하는 대한민국
▲ 문영선 벌교 삼호병원 공중..
· 세브란스 ‘Beyond...
· 강재헌 서울백병원 비만센...
· 늦은 나이 붓을 집어든 ...
이명진 원장의 의료와 윤리
'의료와 윤리' 연재를 마치며…
골프이야기
▪  발보다 높이 있는 볼
김영찬 박사의 성이야기
▪  음경 확대 약물이란 무엇이며 과연 현실..
한국건강관리협회경상북도지부 입찰..
한국건강관리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출판물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찾아오는길
Copyright(c) 2001 (주)의학신문사.
서울시 광진구 중곡동 동일로 357   Tel. 02)467-5671   FAX. 02)467-2422    webmaster@bosa.co.kr
디지틀보사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 복사 ·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