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대표 뉴스 - 자매지 일간보사 로그인 |  회원가입
2014.12.22(월)
속보 | 뉴스레터 신청 |  구독신청
식약청은 홍삼판매 광고대행사?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 결과 발표로 홍삼 오히려 부각
손인규 기자 ikson@bosa.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입력 : 2012-05-11 09:38

지난 9일 식약청의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 분석결과 발표로 오히려 부작용이 있는 홍삼을 홍보하는 상황이 발생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참의료실천연합회(이하 참실련)는 10일 성명서를 통해 ‘식약청은 홍삼 시장 늘었다고 홍보에만 매진하지 말고 국민건강부터 챙겨라’라고 주장했다.

 

 식약청의 발표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시장은 매년 20%이상의 고성장을 하고 있으며 이것을 자기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으로 설명했다. 그리고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과반을 홍삼관련 식품이 차지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참실련은 식약청의 직무유기에 대해 규탄한다며 하루빨리 홍삼과 한약재를 기반으로 한 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의 가이드라인을 설정하라고 주장했다.

 

 참실련에 따르면 GAS(인삼·홍삼 오남용 증후군)이라는 병명이 있을 정도로 홍삼에 부작용이 있다는 사실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유럽과 미국의 보건의료당국은 홍삼의 부작용을 우려해 하루에 2g 이상의 복용을 제한하고 있다.

 

 참실련은 “그럼에도 홍삼을 가장 많이 소비한다고 자랑하듯 결과를 발표하는 대한민국의 식약청은 홍삼에 대해 어떤 가이드라인도 발표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식품과 의약품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제대로 관리해야 하는 식약청이 홍삼 잘 팔린다는 소리만 할 뿐 아무런 가이드라인 설정도 하지 않고 국민들의 피해를 방조하는 것은 엄연한 식약청의 책무를 다하지 않는 것과 다름없다는 입장이다.

'뇌졸중 성체 줄기세포치료' 임상시..
유유제약, 개인 정보보호·변화혁신..
에볼라 치료가능 기존약 53개 발굴..
제약사 루머에 유통업체 곪는다
우선판매품목허가제 반대, 제약은..
간호인력개편, 기본원칙 관철위해..
원격의료 도입하면 파업 찬성 54..
사람과사람
[부고]

일간보사·의학신문 함영희 명예회장 ..

[동정]

주웅 교수, 하버드 보건대학원서 특강..

[동정]

김율리 교수, 복지부장관상 수상

[동정]

신보문 교수, 대한임상미생물학회 회장..

[동정]

이흥만 교수, 의료기 기여 복지부장관..

전체 | 인사 | 동정 | 화촉 | 부고 | 이전 | 개업

· 호스피스 병동서 크리스마스 공연

· 건협, 미얀마에 보건의료사업단 파견

· 고대 안암병원 치과팀, 홍합이용 임플..

· 고대구로병원, 의료기기 임상지원센터..

· 원광대병원 2주기 인증평가 리허설 실..

· 먼디파마, 희망저금통으로 소아암 환자..

· 한국코와, 청계광장 양배추트리 앞에서..

테옥산社 아시아 총괄 매니저 '크리스토프 당'
국산약 사용 부산시의사회 김경수 회장
길고도 짧은 ‘D-5년’ 문턱..
월요칼럼
▲ 이재국 제약협회 커뮤니케이션실장 상무 # “아니 ..
침몰하는 대한민국
의료현장에서
▲ 문영선 벌교 삼호병원 공중보건의사 4월 16일 점심, 나..
의료분쟁, 사회적 시스템 ..
특별기고
▲ 이동욱 대한평의사회 대표 전 의협 의료분쟁조정법특별..
존댓말의 힘
평론가수필
독이 들어 있는 인간의 말은 사람과 사회공동체를 파괴하지만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출판물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찾아오는길
Copyright(c) 2001 (주)의학신문사.
서울시 광진구 중곡동 동일로 357   Tel. 02)467-5671   FAX. 02)467-2422    webmaster@bosa.co.kr
의학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 복사 ·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