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대표 뉴스 - 자매지 일간보사 로그인 |  회원가입
2016.12.06(화)
속보 |
뉴스레터 신청 |  구독신청
식약청은 홍삼판매 광고대행사?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 결과 발표로 홍삼 오히려 부각
손인규 기자 (ikson@bosa.co.kr)  다른 기사 보기
송고시간 : 2012-05-11 09:38

지난 9일 식약청의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 분석결과 발표로 오히려 부작용이 있는 홍삼을 홍보하는 상황이 발생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참의료실천연합회(이하 참실련)는 10일 성명서를 통해 ‘식약청은 홍삼 시장 늘었다고 홍보에만 매진하지 말고 국민건강부터 챙겨라’라고 주장했다.

 

 식약청의 발표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시장은 매년 20%이상의 고성장을 하고 있으며 이것을 자기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으로 설명했다. 그리고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과반을 홍삼관련 식품이 차지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참실련은 식약청의 직무유기에 대해 규탄한다며 하루빨리 홍삼과 한약재를 기반으로 한 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의 가이드라인을 설정하라고 주장했다.

 

 참실련에 따르면 GAS(인삼·홍삼 오남용 증후군)이라는 병명이 있을 정도로 홍삼에 부작용이 있다는 사실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유럽과 미국의 보건의료당국은 홍삼의 부작용을 우려해 하루에 2g 이상의 복용을 제한하고 있다.

 

 참실련은 “그럼에도 홍삼을 가장 많이 소비한다고 자랑하듯 결과를 발표하는 대한민국의 식약청은 홍삼에 대해 어떤 가이드라인도 발표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식품과 의약품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제대로 관리해야 하는 식약청이 홍삼 잘 팔린다는 소리만 할 뿐 아무런 가이드라인 설정도 하지 않고 국민들의 피해를 방조하는 것은 엄연한 식약청의 책무를 다하지 않는 것과 다름없다는 입장이다.

이름  비밀번호   새로고침
복지부 내년 예산 57조6628억원 확정..
잇단 '의료악법'에 젊은의사들도 ‘..
‘리베이트=유통업체 부도’ 공식화..
산부인과의사들 '낙태죄 입법 좌시..
의원급 의료기관 세부담 줄어든다
“척추신경외과학회 글로벌 성장..
지멘스, 하이브리드 수술실 패러다..
사람과사람
[동정]

김광철 교수, 자원봉사대상 대통령 표..

[화촉]

데일리팜 김지은 기자

[동정]

박서태 의협고문, 대표수필 4개국어 ‘..

[동정]

김경은 전북대병원 약사 학술상 수상

[부고]

최두주 대한약사회 정책기획실장 빙모..

전체 | 인사 | 동정 | 화촉 | 부고 | 이전 | 개업

· KMI 한국의학연구소, 보건복지부장관상 수..

· 원자력의학원, 방사선비상진료 워크숍..

· 서울백병원, 노랑풍선 지정병원 협약..

· 한림대춘천성심병원, Best Nursing 경진대..

· 인천의료원, 저소득층에 나눔의료 실시..

· 순천향대 서울병원, 신종감염병 대응..

· 인하대병원, 응급서비스 질적 향상 방..

“척추신경외과학회 글로벌 성장 견인 하겠다”
독일 쾰른 대학 신경과 폴케르 림므로트 교수
HIV 감염률 걱정 된다..
월요칼럼
▲ 이명진 명이비인후과 원장 의사평론가 ..
병원의 환자안전 제고
특별기고
▲ 이용균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연구실장 지난해 발생..
장수를 위한 식사는 무..
무병장수를 위한 건강정보
한국에서 관상동맥 질환(심근경색증, 돌연사)가 빠른 속도로 증..
강화 고려산 진달래 축..
평론가수필
▲ 이정균 서울 성북·이정균내과의원장 인천광역시 강..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출판물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찾아오는길
Copyright(c) 2001 (주)의학신문사.
서울시 광진구 동일로 357   Tel. 02)467-5671   FAX. 02)467-2422    webmaster@bosa.co.kr
의학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 복사 ·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