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대표 뉴스 - 자매지 일간보사 로그인 |  회원가입
2014.12.21(일)
속보 | 뉴스레터 신청 |  구독신청
유방암수술 '40대여성 40% 차지'
40~50대 65.9%…1인 평균진료비 602만원
홍성익 기자 hongsi@bosa.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입력 : 2012-04-27 06:43

 유방암 수술을 받는 환자의 40% 정도가 40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방암 환자의 60% 가량이 동반질환을 갖고 있으며 전이성 고혈암이 가장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2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유방암환자 특성 분석결과'에 따르면 유방암환자의 평균연령은 49.9세였으며 40대와 50대가 각각 39.6%와 26.3%로 65.9%를 차지했다.
 

 진단명은 상세불명 유방의 악성신생물이 72.4%였으며, 전체 환자 중 60.1%가 동반 질환을 갖고 있었으며 전이성 고혈암이 23.4%로 가장 많았다.
 

 유방암 수술을 받은 환자 1만100명을 분석한 결과, 40대가 4081명으로 40.41%를 차지했고 수술을 받은 의료기관은 상급종합병원이 6603명으로 65.4%, 종합병원 3014명 29.8%, 병의원 483명 4.8%에 달했다.
 

 수술 종류는 근치절제술이 7995건으로 79.16%를 차지해 가장 많은 가운데 부분절제술이 1749건(17.32%) 이었다.
 

 수술받은 환자 1인당 평균 4.55회 입원했으며 재원기간은 30.6일로 나타나 1회 입원시 평균 6.73일간 입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인당 평균진료비는 602만5964원이었으며 입원 건당 평균진료비는 132만3409원이었다. 재원기간은 11일 이상 한달 이하가 3692명으로 전체의 36.57%를 차지했으며, 1개월 초과 3개월 이하는 2723명(26.96%)이었다.

 

 한편 심평원은 올해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대상에 유방암을 추가키로 하고, 오는 7월부터 본격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심평원은 △항암화학요법 기록률(기록 부분) △감시림프절 또는 액와림프절 절제술 시행비율(수술) △권고된 항암화학요법 시행률(전신치료) △6주 이내 방사선 치료 시행 비율(방사선 치료) △평균 입원 일수(진료 결과) 등 20여개 항목을 유방암 질 평가를 위한 지표로 제시했다.

 

 심평원은 개발된 지표와 관련해 유방암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7월 진료분부터 적정성 평가를 시행할 방침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는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이라며, "유방암 평가를 통해 병원이 적절한 치료를 하도록 유도함으로써 향후 유방암 진료의 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뇌졸중 성체 줄기세포치료' 임상시..
유유제약, 개인 정보보호·변화혁신..
에볼라 치료가능 기존약 53개 발굴..
제약사 루머에 유통업체 곪는다
바르는 필러 필레리나 홈쇼핑에서..
리베이트 행정처분 강행시 소송전..
우선판매품목허가제 반대, 제약은..
사람과사람
[부고]

동아ST 약무실 약무팀 박문식부장 부친..

[부고]

남상문 전 영진약품 생활건강 대표

[동정]

고영초 교수, ‘장기려 의도상’ 수상..

[동정]

문종호 교수, 홍콩서 내시경 라이브 ..

[동정]

전홍진 교수, 美 하버드의대 자문교수..

전체 | 인사 | 동정 | 화촉 | 부고 | 이전 | 개업

· 남해종합개발 김응서 회장, 전남대병원..

· 한국코와, 소년소녀가장과 함께 연말..

· 원광대병원, 대장암 적정성 평가도 1..

· 전북대병원, 대장암 폐암 적정성평가..

· 서울대병원 국제사업본부, 복지부장관상..

· 마포구약,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체험..

· 한국마퇴본부, 마약퇴치 기원 송년음악..

테옥산社 아시아 총괄 매니저 '크리스토프 당'
국산약 사용 부산시의사회 김경수 회장
비정상의 정상화
월요칼럼
▲ 김형규 고려대 의과대학 내과 교수 의사평론가 독일..
침몰하는 대한민국
의료현장에서
▲ 문영선 벌교 삼호병원 공중보건의사 4월 16일 점심, 나..
의료분쟁, 사회적 시스템 ..
특별기고
▲ 이동욱 대한평의사회 대표 전 의협 의료분쟁조정법특별..
존댓말의 힘
평론가수필
독이 들어 있는 인간의 말은 사람과 사회공동체를 파괴하지만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출판물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찾아오는길
Copyright(c) 2001 (주)의학신문사.
서울시 광진구 중곡동 동일로 357   Tel. 02)467-5671   FAX. 02)467-2422    webmaster@bosa.co.kr
의학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 복사 ·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