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대표 뉴스 - 자매지 일간보사 로그인 |  회원가입
2016.02.06(토)
속보 | 뉴스레터 신청 |  구독신청
유방암수술 '40대여성 40% 차지'
40~50대 65.9%…1인 평균진료비 602만원
홍성익 기자 (hongsi@bosa.co.kr)  다른 기사 보기
송고시간 : 2012-04-27 06:43

 유방암 수술을 받는 환자의 40% 정도가 40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방암 환자의 60% 가량이 동반질환을 갖고 있으며 전이성 고혈암이 가장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2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유방암환자 특성 분석결과'에 따르면 유방암환자의 평균연령은 49.9세였으며 40대와 50대가 각각 39.6%와 26.3%로 65.9%를 차지했다.
 

 진단명은 상세불명 유방의 악성신생물이 72.4%였으며, 전체 환자 중 60.1%가 동반 질환을 갖고 있었으며 전이성 고혈암이 23.4%로 가장 많았다.
 

 유방암 수술을 받은 환자 1만100명을 분석한 결과, 40대가 4081명으로 40.41%를 차지했고 수술을 받은 의료기관은 상급종합병원이 6603명으로 65.4%, 종합병원 3014명 29.8%, 병의원 483명 4.8%에 달했다.
 

 수술 종류는 근치절제술이 7995건으로 79.16%를 차지해 가장 많은 가운데 부분절제술이 1749건(17.32%) 이었다.
 

 수술받은 환자 1인당 평균 4.55회 입원했으며 재원기간은 30.6일로 나타나 1회 입원시 평균 6.73일간 입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인당 평균진료비는 602만5964원이었으며 입원 건당 평균진료비는 132만3409원이었다. 재원기간은 11일 이상 한달 이하가 3692명으로 전체의 36.57%를 차지했으며, 1개월 초과 3개월 이하는 2723명(26.96%)이었다.

 

 한편 심평원은 올해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대상에 유방암을 추가키로 하고, 오는 7월부터 본격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심평원은 △항암화학요법 기록률(기록 부분) △감시림프절 또는 액와림프절 절제술 시행비율(수술) △권고된 항암화학요법 시행률(전신치료) △6주 이내 방사선 치료 시행 비율(방사선 치료) △평균 입원 일수(진료 결과) 등 20여개 항목을 유방암 질 평가를 위한 지표로 제시했다.

 

 심평원은 개발된 지표와 관련해 유방암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7월 진료분부터 적정성 평가를 시행할 방침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는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이라며, "유방암 평가를 통해 병원이 적절한 치료를 하도록 유도함으로써 향후 유방암 진료의 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선경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
유방암 환자, 방사선 치료효율 높..
삼성전자 광주 협력업체들 의료기..
김기택 강동경희대병원장
심평원, '일련번호 실시간 보고 안..
미래부 R&D투자통계, '국가승인통계'로..
도시바메디컬시스템즈 입찰 10개社..
사람과사람
[인사]

보건복지부

[동정]

김동익 교수, 줄기세포학회 차기 회장..

[동정]

인하대병원 황건 교수, 한국연구재단 ..

[동정]

현병기 회장, 경기의사회 집행진 워크..

[화촉]

윤성근 경인의약품유통협회장 차남

전체 | 인사 | 동정 | 화촉 | 부고 | 이전 | 개업

· 길병원, 인천 남동구청장 표창받아

· 강동경희대병원, 배려교통문화 SOS 캠페인..

· 레스틸렌, 페이스북 5만명 달성 이벤트..

· 부산보훈병원ㆍ동원기술대 산학 협력..

· 보라매병원, '난청의 수술적 치료' 건강..

· 경기도의사회, 한의원 현대의료기기 불..

· ‘대전 씨앤유피부과, 개원20주년 기념식..

양윤준 대한가정의학회 이사장
선경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원격의료 시범사업 믿을..
월요칼럼
▲ 김진숙 의협 의료정책연구소 책임연구원 지난달 27일..
의료기기산업 육성 전략
특별기고
의료기기 강국 도약 ‘퀀텀 점프’ 필요 세계 7대 강국 진입..
장수를 위한 식사는 무..
무병장수를 위한 건강정보
한국에서 관상동맥 질환(심근경색증, 돌연사)가 빠른 속도로 증..
준경묘(濬慶墓)
평론가수필
▲ 이정균 서울 성북·이정균내과의원장 숭례문 복원에 사..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출판물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찾아오는길
Copyright(c) 2001 (주)의학신문사.
서울시 광진구 동일로 357   Tel. 02)467-5671   FAX. 02)467-2422    webmaster@bosa.co.kr
의학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 복사 ·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