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대표 뉴스 - 자매지 일간보사 로그인 |  회원가입
2015.03.29(일)
속보 | 뉴스레터 신청 |  구독신청
대전협, H병원 PA 불법 의료 행위 고발
상계백병원 사례와 달리 명백한 증거 확보로 처벌 가능성 높여
손인규 기자 ikson@bosa.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입력 : 2012-04-25 16:03

대한전공의협의회가 PA를 고용해 불법 의료 행위를 펼친 H병원을 검찰에 고발했다.


 대전협 김일호 회장은 24일 H병원 병원장 외 진료보조인력 3인을 의료법위반(무면허의료행위), 보건 범죄단속에 관한 특별 조치법 위반(부정의료업자), 사기 등의 혐의로 제주지방검찰청에 고발하고 사안에 대한 진정민원을 보건복지부와 관할 도청 보건위생과에 접수시켰다고 25일 밝혔다.


 대전협은 앞서 지난 2월 상계 백병원의 진료 보조 인력(PA)의 불법 진료 행위를 서울 북부 지방검찰청에 고발한 바 있다.

 

 대전협은 이 사건을 계기로 대회원 서신문 발송을 통해 진료 보조 인력의 불법 의료 행위 제보를 해서 잘못된 의료계 관행을 바로잡자는 움직임을 보였다.


 이에 일부 회원들이 불법적으로 이뤄지는 PA의 의료 행위에 대해 제보해왔고 이 중 지방의 한 병원에서 3명의 PA가 교대로 당직을 서고 있으며 의사와 같은 외관을 갖춘 채 환자상처봉합, 스플린트 시술, 환자 진단 및 설명· 처방 등의 의료행위를 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김일호 회장은 지난 3월 직접 이 병원을 방문해 창상치료를 받았고 창상 치료를 해준 사람은 의사가 아닌 PA로 직접 진료하고 상처까지 봉합해 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전협은 “지난 상계 백병원 고발 사건과 달리 병원 방문시 대전협 직원이  위와 같은 내용을 카메라로 촬영해 불법 의료 행위 증거를 확보했다”며 “상임이사회를 통해 이사진들의 동의를 얻어 고발을 단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바이오시밀러 시장 ‘골드러시’..
요양병원 규제 일변도 절반 폐업..
삼성의료원 TJ팜·인산MTS신규 입성 성..
서울대병원 입찰 무더기 유찰사태..
세계의사회, 한의사 현대의료기 허..
'건강보험 지속성 담보…포괄적 지..
현대약품, 문채부 '문화예술후원우수..
사람과사람
[인사]

환경부

[부고]

박창숙 인제학원 홍보팀 계장 부친상

[동정]

'올해의 닮고 싶은 인물' 선정

[동정]

김 제 센터장, 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동정]

김한겸 회장, 극지의학회 첫 학술대회..

전체 | 인사 | 동정 | 화촉 | 부고 | 이전 | 개업

· 생명나눔실천 지역본부, 화순전대병원에..

· 류재광 목포한국병원장 전남대병원에..

·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식품의약품안전..

· 강동경찰서와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MO..

· 대청병원, 뽀빠이 이상용 씨 홍보대사..

·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고객자문위원단 정..

· 전공의 비전위한 금융 협약체결

'유방재건술 무분별한 시술 우려된다'
황휘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
신약 개발과 전제조건
월요칼럼
▲ 여재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전무 우리나라 제약산업..
침몰하는 대한민국
의료현장에서
▲ 문영선 벌교 삼호병원 공중보건의사 4월 16일 점심, 나..
리베이트 해법은 가격경쟁..
특별기고
1. 정부의 의약품 리베이트 규제 명분 정부가 바라보는 의..
우강 에세이<1> 2015년..
평론가수필
본지는 이번호부터 우강(又岡) 권이혁 전 보사부장관의 에세이를..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출판물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찾아오는길
Copyright(c) 2001 (주)의학신문사.
서울시 광진구 동일로 357   Tel. 02)467-5671   FAX. 02)467-2422    webmaster@bosa.co.kr
의학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 복사 ·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