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파워다. 타이레놀 파우더”
2025-03-10 김상일 기자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유한회사(대표이사 백준혁)의 세계 판매 1위 진통제 브랜드 타이레놀이 7일부터 배우 서현진과 함께 ‘나의 파워다. 타이레놀 파우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배우 서현진과 협업한 이번 캠페인은 바쁜 일상 속 찾아오는 통증을 파우더 제형으로 빠르게 해결하여 멈춤 없는 일상을 가능하게 하는 ‘타이레놀 파우더(타이레놀산 500mg)’의 제품 특장점을 담았다.
또한, ‘타이레놀 파우더’는 만 7세 이상 어린이를 위한 적은 용량의 ‘어린이 타이레놀산(160mg)’ 제품으로도 출시되어 있어, 기존 액상형 ‘어린이 타이레놀 현탁액’과 함께 알약 복용이 서투른 아이들에게 쉽게 투약할 수 있는 해열진통제다.
셀프케어 사업부 배연희 전무는 “ 이번 광고 캠페인으로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타이레놀 파우더’의 빠른 효과와 복용 편의성을 체감할 수 있길 바란다”며, “올해로 글로벌 출시 70주년을 맞은 타이레놀은 ‘Care Without Limits (한계 없는 통증 관리)’라는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현대인의 변화하는 니즈와 다양한 증상과 상황에 맞춘 제품군으로 통증 과학 리더십을 지속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